사시라고 해서 별 것 없습니다.<br />
일단 경과관찰이 제일 중요하구요, 진단 및 경과관찰의 기본은 정확한 굴절검사 후 안경처방으로 선명한 상을 제공하고 시력발달을 잘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 상태에서 경과관찰하면서 사위(검사에서만 사시각이 나오고 일상에서는 나오지 않는 정도의 개념으로 생각해주세요)가 사시가 되면 수술할 수 있지만 벌써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br />
<br />
마음 편하게 지내세요. 사시가 중한
요즘 사시 고치는건 그렇게 힘들지 않습니다.만약에 육안으로 보기에 티가 난다면 빨리 치료해 주시는게 좋습니다.운이 좋으면 가림치료 같이 비수술적인 방법으로도 치료 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수술을 한다고해도 눈동자를 건드리는게 아니라 단지 눈을 움직이게 하는 눈주위의 근육을 교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 큰 부작용도 없습니다.만약 사시가 확정되서 치료해야 한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진용한 선생님 추천 드립니다.
제 둘째 아이도 사시교정 수술을 세번이나 받았습니다... 한번은 영등포 김안과.. 두번은<br />
서울대 분당병원에서요..<br />
<br />
둘째 아이는 한쪽 눈이 약시라서 (한쪽 시력이 엄청 안좋습니다.. 한쪽은 1.5이고요) 한쪽눈만<br />
쓰다보니 안쓰는 눈동자가 자꾸 돌아간다고 그러더군요...<br />
사시 교정하는 수술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혹시나 다른 이유가 있는지도 검사를 해보는것도<br />
좋을거
사시라고 해서 별 것 없습니다.<br />
일단 경과관찰이 제일 중요하구요, 진단 및 경과관찰의 기본은 정확한 굴절검사 후 안경처방으로 선명한 상을 제공하고 시력발달을 잘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 상태에서 경과관찰하면서 사위(검사에서만 사시각이 나오고 일상에서는 나오지 않는 정도의 개념으로 생각해주세요)가 사시가 되면 수술할 수 있지만 벌써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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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편하게 지내세요. 사시가 중한
요즘 사시 고치는건 그렇게 힘들지 않습니다.만약에 육안으로 보기에 티가 난다면 빨리 치료해 주시는게 좋습니다.운이 좋으면 가림치료 같이 비수술적인 방법으로도 치료 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수술을 한다고해도 눈동자를 건드리는게 아니라 단지 눈을 움직이게 하는 눈주위의 근육을 교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 큰 부작용도 없습니다.만약 사시가 확정되서 치료해야 한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진용한 선생님 추천 드립니다.
제 둘째 아이도 사시교정 수술을 세번이나 받았습니다... 한번은 영등포 김안과.. 두번은<br />
서울대 분당병원에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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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는 한쪽 눈이 약시라서 (한쪽 시력이 엄청 안좋습니다.. 한쪽은 1.5이고요) 한쪽눈만<br />
쓰다보니 안쓰는 눈동자가 자꾸 돌아간다고 그러더군요...<br />
사시 교정하는 수술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혹시나 다른 이유가 있는지도 검사를 해보는것도<br />
좋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