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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류에 관해서는 예전에 자동차학과 교수께서 강의 하신걸 보면.... 오일류에 대해서는 30년전 기준으로 교환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더군요. 무슨 얘긴고 하니.... 오일의 경우, 엄청난 발전을 해서... 엔진오일의 경우만 해도 실제 20000Km쯤 타도 별 문제가 없을 정도가 되었는데도... 오천 혹은 육천정도에서 가는걸 보면.... 낭비가 아닌가 생각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계산을 해보니... 카센터에서 얘기하는거에 1.5

디젤 차량은 전혀 경험이 없어서 어떤지 모르겠습니다.<br />
개솔린 차량은 4만에서 점화 플러그 점검해주고, 에어컨도 점검하고, 브레이크 패드도 점검했던 것 같습니다.<br />
트랜스미션오일도 4~5만에서 함 갈아주고...<br />

1만이고 2만이고, 엔진오일이 제 성능을 보이는건 둘째치고, 시커먼 색을 보면 교환하고 싶은 생각이 마구 용솟음칩니다.<br />
집사람차는 모빌원 사용중인데 5천Km마다 교환하고 제가 타는 차는 BP 사용중인데 1만Km마다 교환합니다.<br />
모두 순합성유로 사용하고 있구요.... 제가 타는 소나타도 5천마다 교환하면 어떨지 생각중입니다.<br />
참... 4만마다 플러싱 하고 있습니다. *^^*

디젤차는 가솔린 차량과는 플러그가 다르고 플러그선이 없는 구조죠.<br />
디젤차의 플러그는 예열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겨울철 시동이 시원찮을경우 갈면 되구요<br />
연료필터는 가시는게 좋습니다.<br />
밋션오일은 당연히 오토일테고 시내주행 아니면 4만에 갈 필요는 없습니다.

요즘차량들 3년4만이면 교환할것이 없습니다. 디젤이라 점화플러그는 없습니다. 연료필터는 수분이 차거나 오염이되면 교환하는데 수분이차면 계기판에 경고등 들어오면 그때 교환하시구요...요즘 경유품질로는 4만정도에 연료필터가 오염되서 교환할 정도는 아닐겁니다.시내주행 비율이 많다면 브레이크패드 얼마정도 남았나 한번 보세요.

어떤 타이어를 쓰셨길래 4만에 가시나요? 오래가는건 12만 정도 가고...중간은 8만 고급 소프트 한것도 6만은 타지 않나요?

엔진의 성능이 발전하는만큼 엔진오일의 성능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자동차 제조사들이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옛날부터 1년혹은 10000km로 계속 표기해 왔기 때문에 전의 기준을 바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차량들은 6개월 5천키로로 교환하시고 5천키로를 주행 하지 않으셨다고 해도 6개월에 한번은 교환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인터넷에 어떤 현장경험 없는분이 말씀하신 2만키로 이상 엔진오일 무교환도 상관없다고 이야기가 있는데 말도 안되

대혁님 보통 타이어를 3년에 한번 정도 갈아주는게 좋다고 해서요.<br />
그리고 못에 찍혀 땜빵도 여러번 했답니다. ㅠ.ㅠ

6~7천키로만 넘겨도 교환시에 오일 떨어지는게 찐덕해 보이는데, 2만이나 타면...

이론말구여..실제로 ^^ 카센타가서.. 들어오는 차들 보시면...엔진오일이 2만키로를 버틸수 있다는.. 말은 못합니다. ^^;; 타이어의 경우에도 3년-4년 정도 사용하시면 트레이 남아도 교환해 주는게 좋습니다. 타이어를 떠나서 경화되기 때문에 고무는 고무일 뿐입니다.

오일류에 관해서는 예전에 자동차학과 교수께서 강의 하신걸 보면.... 오일류에 대해서는 30년전 기준으로 교환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더군요. 무슨 얘긴고 하니.... 오일의 경우, 엄청난 발전을 해서... 엔진오일의 경우만 해도 실제 20000Km쯤 타도 별 문제가 없을 정도가 되었는데도... 오천 혹은 육천정도에서 가는걸 보면.... 낭비가 아닌가 생각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계산을 해보니... 카센터에서 얘기하는거에 1.5

디젤 차량은 전혀 경험이 없어서 어떤지 모르겠습니다.<br />
개솔린 차량은 4만에서 점화 플러그 점검해주고, 에어컨도 점검하고, 브레이크 패드도 점검했던 것 같습니다.<br />
트랜스미션오일도 4~5만에서 함 갈아주고...<br />

1만이고 2만이고, 엔진오일이 제 성능을 보이는건 둘째치고, 시커먼 색을 보면 교환하고 싶은 생각이 마구 용솟음칩니다.<br />
집사람차는 모빌원 사용중인데 5천Km마다 교환하고 제가 타는 차는 BP 사용중인데 1만Km마다 교환합니다.<br />
모두 순합성유로 사용하고 있구요.... 제가 타는 소나타도 5천마다 교환하면 어떨지 생각중입니다.<br />
참... 4만마다 플러싱 하고 있습니다. *^^*

디젤차는 가솔린 차량과는 플러그가 다르고 플러그선이 없는 구조죠.<br />
디젤차의 플러그는 예열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겨울철 시동이 시원찮을경우 갈면 되구요<br />
연료필터는 가시는게 좋습니다.<br />
밋션오일은 당연히 오토일테고 시내주행 아니면 4만에 갈 필요는 없습니다.

요즘차량들 3년4만이면 교환할것이 없습니다. 디젤이라 점화플러그는 없습니다. 연료필터는 수분이 차거나 오염이되면 교환하는데 수분이차면 계기판에 경고등 들어오면 그때 교환하시구요...요즘 경유품질로는 4만정도에 연료필터가 오염되서 교환할 정도는 아닐겁니다.시내주행 비율이 많다면 브레이크패드 얼마정도 남았나 한번 보세요.

어떤 타이어를 쓰셨길래 4만에 가시나요? 오래가는건 12만 정도 가고...중간은 8만 고급 소프트 한것도 6만은 타지 않나요?

엔진의 성능이 발전하는만큼 엔진오일의 성능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자동차 제조사들이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옛날부터 1년혹은 10000km로 계속 표기해 왔기 때문에 전의 기준을 바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차량들은 6개월 5천키로로 교환하시고 5천키로를 주행 하지 않으셨다고 해도 6개월에 한번은 교환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인터넷에 어떤 현장경험 없는분이 말씀하신 2만키로 이상 엔진오일 무교환도 상관없다고 이야기가 있는데 말도 안되

대혁님 보통 타이어를 3년에 한번 정도 갈아주는게 좋다고 해서요.<br />
그리고 못에 찍혀 땜빵도 여러번 했답니다. ㅠ.ㅠ

6~7천키로만 넘겨도 교환시에 오일 떨어지는게 찐덕해 보이는데, 2만이나 타면...

이론말구여..실제로 ^^ 카센타가서.. 들어오는 차들 보시면...엔진오일이 2만키로를 버틸수 있다는.. 말은 못합니다. ^^;; 타이어의 경우에도 3년-4년 정도 사용하시면 트레이 남아도 교환해 주는게 좋습니다. 타이어를 떠나서 경화되기 때문에 고무는 고무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