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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초에 ㅡㅡ;;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1-09 17:14:06
추천수 0
조회수   760

제목

년초에 ㅡㅡ;;

글쓴이

백경훈 [가입일자 : ]
내용
년초 첫 회식..

장소: 일식집

죽이 나왔는데 어머낫..철 수세미 조각이..

서빙언냐 오길래 조용히 얘길 했더니..제가 술한잔 따라 드릴께요 오홋..

맥주한잔~

언냐도 맥주한잔..

안주까지 한입 서로...언냐 아~~



회식에 참석한 상사분들 아니 이건 뭔 시츄에이션..

니 능력따봉~!!!

6개월간 불공드려도 힘든 내공을

회식자리 10분만에 펼쳐보이니..





언냐를 자갸로 부르기 시작함..

결재후~ 그냥

---- end ----

암일 없었음



2차 노래방..

언냐들 들어오심..

내짝꿍 다른데로 빼앗김..

두번째 짝꿍..

저 화장실 좀 갔다 올께요 하고 두 언냐가 나감

이후로 소식 없음..

써빙남 왈..

저 아까 두 언냐들 이방에서 뛰기 싫데요..

그럼 두 언냐 차쥐~!!를 옆에서 외침..



근데 우째서 싫다는건지 하기야

노땅들이 노는 방에 왔으니..

근데 울 언냐들은 잼 없으면 돈이고 뭐고 안받고 그냥 나 안해 하능가요..

나는 넘 착하게 옆에서 챙겨준것 밖에 없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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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룡 2010-01-09 17:17:16
답글

이러구 댕기시는거 집에 계신 마나님께서는 알고 계십미꽈? ㅜ,.ㅠ^

김광범 2010-01-09 18:06:49
답글

이구...<br />
<br />
올 한해두 불보듯..<br />
<br />
뻔하다...뻔해.....ㅠㅠ

이영춘 2010-01-09 19:45:18
답글

아이고~~이를 어쩐댜~~~ㅡ,.ㅡ^

김장규 2010-01-09 20:45:47
답글

도데체 어떻게 챙겨주셧길래.. 도우미 언냐가 뛰쳐나갈정도로 챙겨주셧는지...@_@?

김광범 2010-01-09 20:55:37
답글

아마두..<br />
<br />
메추리알보구서리..<br />
<br />
실망해서 나간듯.....ㅉㅉㅉㅉㅉㅉ

nt_admin@shinbiro.com 2010-01-09 22:08:27
답글

광범<br />
아자씨는 녹두알~!!<br />

nt_admin@shinbiro.com 2010-01-09 22:10:00
답글

우룡을쉰...저 아주 건전하게 놀아용..<br />
을메나 차카게 사는데욧..<br />
<br />
너래방서 언냐 어깨에 브라끈이 안보이길래 어머낫 <br />
언냐 춥겠다 하고 어깨를 감싸준 기사도 정신~~이 불끈? 해쓸뿐인뎃..<br />

조우룡 2010-01-09 17:17:16
답글

이러구 댕기시는거 집에 계신 마나님께서는 알고 계십미꽈? ㅜ,.ㅠ^

김광범 2010-01-09 18:06:49
답글

이구...<br />
<br />
올 한해두 불보듯..<br />
<br />
뻔하다...뻔해.....ㅠㅠ

이영춘 2010-01-09 19:45:18
답글

아이고~~이를 어쩐댜~~~ㅡ,.ㅡ^

김장규 2010-01-09 20:45:47
답글

도데체 어떻게 챙겨주셧길래.. 도우미 언냐가 뛰쳐나갈정도로 챙겨주셧는지...@_@?

김광범 2010-01-09 20:55:37
답글

아마두..<br />
<br />
메추리알보구서리..<br />
<br />
실망해서 나간듯.....ㅉㅉㅉㅉㅉㅉ

nt_admin@shinbiro.com 2010-01-09 22:08:27
답글

광범<br />
아자씨는 녹두알~!!<br />

nt_admin@shinbiro.com 2010-01-09 22:10:00
답글

우룡을쉰...저 아주 건전하게 놀아용..<br />
을메나 차카게 사는데욧..<br />
<br />
너래방서 언냐 어깨에 브라끈이 안보이길래 어머낫 <br />
언냐 춥겠다 하고 어깨를 감싸준 기사도 정신~~이 불끈? 해쓸뿐인뎃..<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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