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우리도 아이폰 만들자!"고 할 사람이 있을 것 같은데 우째 조용하네요. --;
하긴 뭘 알아야 좋고 나쁘고 싫고 하는 감정이 생길텐데요.
그 사람이 꼭 알아야 한다는 건 아니고 (알 필요도 없지만) 명텐도 명대사가 생각이 나서 잡담을 했습니다. ^^
꼭 필요한 건 아닌데 최신기술, 최신제품이라서 쓰기 좋아하고 그저 유행에 민감한 부류로 남을 평가하는 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쓸 필요가 없으면 안쓰면 됩니다. 쓰고 싶으면 쓰면 되고요.
따지고 보면 꼭 필요한 것이 뭐가 있을까요? 먹고자고싸고 하는 것 외에~
아래 사이트에서 작년 기술발전 이슈로 스마트폰 활성화를 선정했네요.
Top 5 Technology Trends of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