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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긁는소리하다가 다구리당하면..<br />
혼자 투사인양...저혼자 잘났고 나머지는 다 개티즌이네 뭐네하며...<br />
<br />
에효...<br />
그러다 한방에 훅가는데...

누군지는 잘 모르지만 물을 흐리면 그냥 쳐다보지 말고 외면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반박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겠지만 자꾸 비난 글이 달리는것을 즐기는것 같아요~ 우리끼리만 놀고 그냥 왕따시켜보자구요~ 그래도 계속 물 흐리는 글을 올리는지요~

그러게 말입니다.. ㅠ.ㅠ

그거 있잖아요...........<br />
'작년에 왔던 그지 쇄끼 죽지도 않고 또왔네..................."<br />
"오라는데는 없어도 갈 곳은 많다네............"<br />
이러고 사는거죠....<br />
댓글 달지말고 무시해버려야 재미없어서 안 올겁니다....

근데 재성님, <br />
아무래도 밑에 이 사람, 예전에 정신이 좀 심약해서 이 이상한 소설만 올리던 <br />
그 젊은 사람아닌가요? <br />
<br />
자꾸 그 친구같던데....

궁금증에... 찾아본......<br />
<br />
http://bank.jihak.co.kr/qna/view.asp?board_no=523<br />
<br />
http://2264.onmam.com/<br />
<br />
2007년 6월에 AnyCall SCH-S470 10원짜리를 신청하엿고...<br />
<br />
이름은 여러개.......<br />
<br />
2009년 3월엔 수학선생이었고....<br /

ㅋㅋㅋㅋㅋ

저는 거기에 계속 댓글 다시는 분들이 좀 이해가 안간다는... 그런 글에는 무관심이 최고의 대응입니다. 자꾸 사람들이 꼬이니 계속 글을 올리는거죠. 오늘도 열화와 같은 반응을 보이셨으니 아마도 내일 또 올라올것 같다는... 좀 심한 말이라 썩 좋아하지는 않지만 디씨에서 간혹 쓰는 말이 이 경우에는 딱 맞죠. "짐승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사실 보면 별내용도 아니고 그냥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넘어갈수도 있는데 너무 관심들을 두네요...여직까지의 패턴으로 봤을땐 추종세력도 나온다에 한표.

누가 또 새해벽두 부터 여러 회원민들 가슴에다 분탕질 했남유? ㅜ,.ㅠ^

얼마전까지 난리를 쳤던 좃선일보 찌라시의 이 모씨라는 찌질이가 생각이 납니다.

기냥..<br />
<br />
미친넘.... 빙신....덜떨어진 넘.....<br />
<br />
이렇게 생각하세요....ㅠㅠ

그러게요..<br />
그들은 우리가 광분하며 달려드는 것을 바라는지도 모르겠습니다.<br />
<br />
그냥 외면하고 무시하고.. <br />
아예 관심 조차 주지 않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br />
ㅠ.ㅠ

사람들 긁는소리하다가 다구리당하면..<br />
혼자 투사인양...저혼자 잘났고 나머지는 다 개티즌이네 뭐네하며...<br />
<br />
에효...<br />
그러다 한방에 훅가는데...

누군지는 잘 모르지만 물을 흐리면 그냥 쳐다보지 말고 외면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반박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겠지만 자꾸 비난 글이 달리는것을 즐기는것 같아요~ 우리끼리만 놀고 그냥 왕따시켜보자구요~ 그래도 계속 물 흐리는 글을 올리는지요~

그러게 말입니다.. ㅠ.ㅠ

그거 있잖아요...........<br />
'작년에 왔던 그지 쇄끼 죽지도 않고 또왔네..................."<br />
"오라는데는 없어도 갈 곳은 많다네............"<br />
이러고 사는거죠....<br />
댓글 달지말고 무시해버려야 재미없어서 안 올겁니다....

근데 재성님, <br />
아무래도 밑에 이 사람, 예전에 정신이 좀 심약해서 이 이상한 소설만 올리던 <br />
그 젊은 사람아닌가요? <br />
<br />
자꾸 그 친구같던데....

궁금증에... 찾아본......<br />
<br />
http://bank.jihak.co.kr/qna/view.asp?board_no=523<br />
<br />
http://2264.onmam.com/<br />
<br />
2007년 6월에 AnyCall SCH-S470 10원짜리를 신청하엿고...<br />
<br />
이름은 여러개.......<br />
<br />
2009년 3월엔 수학선생이었고....<br /

ㅋㅋㅋㅋㅋ

저는 거기에 계속 댓글 다시는 분들이 좀 이해가 안간다는... 그런 글에는 무관심이 최고의 대응입니다. 자꾸 사람들이 꼬이니 계속 글을 올리는거죠. 오늘도 열화와 같은 반응을 보이셨으니 아마도 내일 또 올라올것 같다는... 좀 심한 말이라 썩 좋아하지는 않지만 디씨에서 간혹 쓰는 말이 이 경우에는 딱 맞죠. "짐승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사실 보면 별내용도 아니고 그냥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넘어갈수도 있는데 너무 관심들을 두네요...여직까지의 패턴으로 봤을땐 추종세력도 나온다에 한표.

누가 또 새해벽두 부터 여러 회원민들 가슴에다 분탕질 했남유? ㅜ,.ㅠ^

얼마전까지 난리를 쳤던 좃선일보 찌라시의 이 모씨라는 찌질이가 생각이 납니다.

기냥..<br />
<br />
미친넘.... 빙신....덜떨어진 넘.....<br />
<br />
이렇게 생각하세요....ㅠㅠ

그러게요..<br />
그들은 우리가 광분하며 달려드는 것을 바라는지도 모르겠습니다.<br />
<br />
그냥 외면하고 무시하고.. <br />
아예 관심 조차 주지 않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br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