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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크리스티나가 이탈리아가서 스테이크를 가위로 썰어서 먹으면서 자기 엄마에게<br />
<br />
"이렇게 편한걸..." 이라고햇다죠...^^

소시지를 한 번에 입에 넣을 수 있는 크기로 자르기 위해서 "칼" 이라는 문명의 도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br />
한 점 베어 먹고 내려 놓는것과는 조금 다른 개념이죠..<br />
*^^*<br />
Bite Size로 만들어 먹을때는 칼과 포크가 훨씬 편합니다.<br />
큰 덩어리를 베어 먹을때는 젓가락이 훨씬 편하구요..<br />
<br />
그런데 솔직히 우리는 젓가락이 더 편하죠... 왠지 젓가락을 자유 자재로

정말 포크 써 보면 젓가락에 비해서 훨씬 불편합니다. 절대로 젓가락이 더 발전된 식사도구라고 생각해요~

지금 군대는 어떤지 모르겠지만...<br />
<br />
군시절 썼던 숟가락 + 포크 합체된게 보고 싶네요. ㅜ,.ㅠ^

젓가락은 이미 포크의 기능이 있죠.. <br />
찍어 먹어도 되요~ ^^<br />
저나그나 젓가락 못하는 사람 보면 왜 일케 답답한지 ㅡ.ㅡ

미수다 크리스티나가 이탈리아가서 스테이크를 가위로 썰어서 먹으면서 자기 엄마에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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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편한걸..." 이라고햇다죠...^^

소시지를 한 번에 입에 넣을 수 있는 크기로 자르기 위해서 "칼" 이라는 문명의 도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br />
한 점 베어 먹고 내려 놓는것과는 조금 다른 개념이죠..<br />
*^^*<br />
Bite Size로 만들어 먹을때는 칼과 포크가 훨씬 편합니다.<br />
큰 덩어리를 베어 먹을때는 젓가락이 훨씬 편하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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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솔직히 우리는 젓가락이 더 편하죠... 왠지 젓가락을 자유 자재로

정말 포크 써 보면 젓가락에 비해서 훨씬 불편합니다. 절대로 젓가락이 더 발전된 식사도구라고 생각해요~

지금 군대는 어떤지 모르겠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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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시절 썼던 숟가락 + 포크 합체된게 보고 싶네요. ㅜ,.ㅠ^

젓가락은 이미 포크의 기능이 있죠.. <br />
찍어 먹어도 되요~ ^^<br />
저나그나 젓가락 못하는 사람 보면 왜 일케 답답한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