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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이라는 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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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14:4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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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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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이라는 배우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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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진 [가입일자 : 2001-09-1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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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드라마때부터 집사람과 팬이었습니다.
정우성+카리스마가 있다고 생각했지요.
그 이후에 햇빛속으로라는 드라마 너무 재미있게 봣는데 생각보다 별로 안떠서
이상하다 했는데 화산고로 영화 데뷔(?) 결국 망하고....
군대 비리 문제로 송승복군과 함께 이젠 망했다고 생각했죠.
그러더니 고맙습니다란 좋은 드라마로 복귀,
결국 추노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나 봅니다.
집사람과 추노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 부부의 로망인 다모의 아성을 넘을수 있을까....
이 친구 눈빛이 참 맘에 들고 성실한 것 같아서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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