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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애플이 폐쇠적이라는데는 동의하기어려운데요<br />
이미 수많은 개발자들이 공개된 소스를 가지고 물량을 쏟아내고있으니까요.<br />
근본적인 차이는 자바와 플래쉬에있다고 생각합니다.<br />
애플은 플래쉬엔진을 탑재하지않았고 이 플래쉬와 앱스토어는 서로 공존하기힘든 숙명적인 문제가있습니다<br />
플래쉬 = 액션스크립트 = 자바 인데 이미 많은 총알(컨텐츠)들이 대기중이고 그리고 개발자의 숫자도 어마어마하고 ....<br /

제가 폐쇠적이라고 말한것은..일단 하드웨어의 구조가 공개되지않아..타 업체에서 생산할수 없다는 점과..OS에서 지원하는 부분을 막아놓아서 일부 기능을 사용할수 없게 해놓은점들을 빗대어서 말한겁니다..그래서 탈옥이 존재하는 것이겠죠..

그 때는 하드웨어가 비쌀 때였고요..<br />
지금은 소프트웨어가 비싸죠..<br />
하드웨어를 폐쇠적으로 가서 호환성을 극대화 하면, 소프웨어 개발자들이 편해 집니다.<br />
그러면 당연히 양질의 소프트웨어가 나올 수 있게되죠..<br />
<br />
제 얘상으로는 안드로이드폰이 하드웨어스팩이 프리해 지면, 해상도 및 기기 특성 문제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그만큼 맞추기 어려워지고, 코텐츠가 제한될거라고 생각됩니다..<br /

공개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마켓이 하나..라는 점은 폐쇄적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br />
<br />
app을 사용하려면 반드시 애플의 앱스토어를 거쳐야 한다는 점이 문제죠. 해킹하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지만 그건 또 좀 다른 문제구요. <br />
<br />
경쟁은...소비자를 즐겁게 하는 일임은 맞습니다..^^

누구나 개발 할 수 있게<br />
애플컴퓨터는 가격 좀 내려줬으면 하네요<br />
비싸서 살 수가 있어야지요

애플은 모토가 "만들어 주는 데로 써라~" 아니겠습니다. 폐쇄성은 &#52573;오죠~~

글에서도..어플의 양과 질이..승패를 갈라놓을거라고 예상했는데..구글애들이 만만한 애들이 아니기 때문에..더욱 기대가 됩니다..맥킨토시가 처음 나왔을때도..혁신적인 GUI와 사용의 편리함때문에 뒤집어진적이 있었죠..

구글의 승리를 조심스럽게 점쳐봅니다.

과거의 있었던 애플과 IBM의 승부는, IBM의 승리로 끝났습니다만, 결국 승자는 IBM이 아닌 마이크로소프트 였습니다. 승자가 된 이유는 가장 범용적인 기업시장의 승리를 거두었으니까요... 기업에서 쓰면 가정에서도 써야 합니다. 기업위주로 모든 서비스가 준비되긴까요... 돈받을데가 거기밖에 없으니..<br />
<br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디자인과 영상사장에서 계속 충분하고 오랬동안 명목을 유지해 왔고 그렇기 때문에 자신만의 독창

보통 직장인들이 하루중 가장 많이 바라보는게 무엇일까요? 정답은 윈도우 화면입니다.<br />
<br />
맥을 써보면 다른 컬러와 다른 느낌에 접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느껴집니다.<br />
새로운 시각을 접할 수 있는 순간인 것이죠... <br />
<br />
이런 다양성을 계속 접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IBM이 OS2를 계속 끌고 갔었다면..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잡스 형님은 뛰어난 사람임은 인정해야 할것 같습니다..스탠드가 움직이는 3D 데모 영상으로..지금 아바타가 생겨 났다고 보거든요..저는..^^

지난달에 드로이드폰을 잠시 사용해봤습니다. (30분정도)<br />
아이폰과 크게 다름을 체감하지 못했고 오히려 외부에 나온 Home키같은 것들이<br />
더 편안함을 제공해주는 듯 하더군요.<br />
<br />
1월에 약정만기되면 아이폰으로 넘어갈려했는데 안드로이드폰으로 가볼까 많이<br />
생각중에 있습니다.<br />
<br />
아이폰은 옆자리직원껄 제가 많이 만지고 있습니다. 탈옥도 시켜주고 앱도 제가 설치해줘서리.

IBM-PC와 맥킨토시의 격돌..<br />
비애플 진영의 완승이었죠.. 이

맥켄토시가 가격대만 조금 저렴했다면 좋았을걸...ㅋ

OS2 오랜만에 들어보는 반가운 이름이네요. <br />
예전에 쓰던 콰트로, 워드프로, 프리랜서가 그립네요.

1. Android phone은 Apple의 iPhone 따라쟁이입니다.<br />
<br />
2. Application의 경우 iPhone으로 돈 벌어본 업체나 사람은 Android Phone으로 전부 재 포팅하거나, 준비하고 있습니다.<br />
<br />
3. Google의 Android phone은 기존의 Linux application과 library들을 거의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br />
컴파일러가 같기 때문입

저도 안드로이드쪽입니다.<br />
물론 둘다 사용해본적은 없고, 미라지폰을 사용중입니다.<br />
APP는 어짜피 다 비슷해질껍니다. 지금은 안드로이드쪽이 1/10밖에 안된다지만,<br />
유명한 프로그램숫짜로 보면 큰 차이는 없을껄요?<br />
HW기능은 어짜피 다 비슷해질꺼고... 오히려 후발주자들이 더 유리하죠.<br />
아이폰도 방대한 APP때문에 꽤 오랫동안 사랑받을겁니다.<br />

궁극적으로 구글과 애플이 추구하는 바는 좀 다를겁니다.<br />
넥서스원, 구글폰이라고 하지만 대만 HTC에서 만들었습니다.<br />
조만간 삼성에서도 나올꺼고 어디서든 안드로이드 폰은 만들어 팔 수 있습니다.<br />
<br />
구글이 바라보는 시장은 무선인터넷을 통한 모바일웹 시장이겠죠.<br />
넥서스원에 기본 포함되어 있는 구글 애플리케이션이 7개나 됩니다.<br />
그리고 모두 웹과 연동합니다.<br />
<br

구글이 결국..모바일을 통해서..MS를 뒤어 넘겠군요..^^

저도 98년 팜파일럿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죽 PDA 스마트폰을 써왔습니다.. <br />
재작년말부터 아이폰을 눈 빠지게 기다리다 지쳐서 디자인에 뻑간 htc 터치다이아몬드 쓰고 있습니다만.. <br />
최근 아이폰열풍을 보면서는 그동안 너무 통신사들에 갇혀있었던 것의 반작용으로 아이폰이 다소 <br />
과대평가 받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br />
<br />
개인적으로는 고현철님이나 명인식님의 생각에 동의하는 편이구요.

최근의 애플이 폐쇠적이라는데는 동의하기어려운데요<br />
이미 수많은 개발자들이 공개된 소스를 가지고 물량을 쏟아내고있으니까요.<br />
근본적인 차이는 자바와 플래쉬에있다고 생각합니다.<br />
애플은 플래쉬엔진을 탑재하지않았고 이 플래쉬와 앱스토어는 서로 공존하기힘든 숙명적인 문제가있습니다<br />
플래쉬 = 액션스크립트 = 자바 인데 이미 많은 총알(컨텐츠)들이 대기중이고 그리고 개발자의 숫자도 어마어마하고 ....<br /

제가 폐쇠적이라고 말한것은..일단 하드웨어의 구조가 공개되지않아..타 업체에서 생산할수 없다는 점과..OS에서 지원하는 부분을 막아놓아서 일부 기능을 사용할수 없게 해놓은점들을 빗대어서 말한겁니다..그래서 탈옥이 존재하는 것이겠죠..

그 때는 하드웨어가 비쌀 때였고요..<br />
지금은 소프트웨어가 비싸죠..<br />
하드웨어를 폐쇠적으로 가서 호환성을 극대화 하면, 소프웨어 개발자들이 편해 집니다.<br />
그러면 당연히 양질의 소프트웨어가 나올 수 있게되죠..<br />
<br />
제 얘상으로는 안드로이드폰이 하드웨어스팩이 프리해 지면, 해상도 및 기기 특성 문제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그만큼 맞추기 어려워지고, 코텐츠가 제한될거라고 생각됩니다..<br /

공개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마켓이 하나..라는 점은 폐쇄적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br />
<br />
app을 사용하려면 반드시 애플의 앱스토어를 거쳐야 한다는 점이 문제죠. 해킹하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지만 그건 또 좀 다른 문제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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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은...소비자를 즐겁게 하는 일임은 맞습니다..^^

누구나 개발 할 수 있게<br />
애플컴퓨터는 가격 좀 내려줬으면 하네요<br />
비싸서 살 수가 있어야지요

애플은 모토가 "만들어 주는 데로 써라~" 아니겠습니다. 폐쇄성은 &#52573;오죠~~

글에서도..어플의 양과 질이..승패를 갈라놓을거라고 예상했는데..구글애들이 만만한 애들이 아니기 때문에..더욱 기대가 됩니다..맥킨토시가 처음 나왔을때도..혁신적인 GUI와 사용의 편리함때문에 뒤집어진적이 있었죠..

구글의 승리를 조심스럽게 점쳐봅니다.

과거의 있었던 애플과 IBM의 승부는, IBM의 승리로 끝났습니다만, 결국 승자는 IBM이 아닌 마이크로소프트 였습니다. 승자가 된 이유는 가장 범용적인 기업시장의 승리를 거두었으니까요... 기업에서 쓰면 가정에서도 써야 합니다. 기업위주로 모든 서비스가 준비되긴까요... 돈받을데가 거기밖에 없으니..<br />
<br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디자인과 영상사장에서 계속 충분하고 오랬동안 명목을 유지해 왔고 그렇기 때문에 자신만의 독창

보통 직장인들이 하루중 가장 많이 바라보는게 무엇일까요? 정답은 윈도우 화면입니다.<br />
<br />
맥을 써보면 다른 컬러와 다른 느낌에 접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느껴집니다.<br />
새로운 시각을 접할 수 있는 순간인 것이죠... <br />
<br />
이런 다양성을 계속 접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IBM이 OS2를 계속 끌고 갔었다면..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잡스 형님은 뛰어난 사람임은 인정해야 할것 같습니다..스탠드가 움직이는 3D 데모 영상으로..지금 아바타가 생겨 났다고 보거든요..저는..^^

지난달에 드로이드폰을 잠시 사용해봤습니다. (30분정도)<br />
아이폰과 크게 다름을 체감하지 못했고 오히려 외부에 나온 Home키같은 것들이<br />
더 편안함을 제공해주는 듯 하더군요.<br />
<br />
1월에 약정만기되면 아이폰으로 넘어갈려했는데 안드로이드폰으로 가볼까 많이<br />
생각중에 있습니다.<br />
<br />
아이폰은 옆자리직원껄 제가 많이 만지고 있습니다. 탈옥도 시켜주고 앱도 제가 설치해줘서리.

IBM-PC와 맥킨토시의 격돌..<br />
비애플 진영의 완승이었죠.. 이

맥켄토시가 가격대만 조금 저렴했다면 좋았을걸...ㅋ

OS2 오랜만에 들어보는 반가운 이름이네요. <br />
예전에 쓰던 콰트로, 워드프로, 프리랜서가 그립네요.

1. Android phone은 Apple의 iPhone 따라쟁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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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pplication의 경우 iPhone으로 돈 벌어본 업체나 사람은 Android Phone으로 전부 재 포팅하거나, 준비하고 있습니다.<br />
<br />
3. Google의 Android phone은 기존의 Linux application과 library들을 거의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br />
컴파일러가 같기 때문입

저도 안드로이드쪽입니다.<br />
물론 둘다 사용해본적은 없고, 미라지폰을 사용중입니다.<br />
APP는 어짜피 다 비슷해질껍니다. 지금은 안드로이드쪽이 1/10밖에 안된다지만,<br />
유명한 프로그램숫짜로 보면 큰 차이는 없을껄요?<br />
HW기능은 어짜피 다 비슷해질꺼고... 오히려 후발주자들이 더 유리하죠.<br />
아이폰도 방대한 APP때문에 꽤 오랫동안 사랑받을겁니다.<br />

궁극적으로 구글과 애플이 추구하는 바는 좀 다를겁니다.<br />
넥서스원, 구글폰이라고 하지만 대만 HTC에서 만들었습니다.<br />
조만간 삼성에서도 나올꺼고 어디서든 안드로이드 폰은 만들어 팔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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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바라보는 시장은 무선인터넷을 통한 모바일웹 시장이겠죠.<br />
넥서스원에 기본 포함되어 있는 구글 애플리케이션이 7개나 됩니다.<br />
그리고 모두 웹과 연동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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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결국..모바일을 통해서..MS를 뒤어 넘겠군요..^^

저도 98년 팜파일럿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죽 PDA 스마트폰을 써왔습니다.. <br />
재작년말부터 아이폰을 눈 빠지게 기다리다 지쳐서 디자인에 뻑간 htc 터치다이아몬드 쓰고 있습니다만.. <br />
최근 아이폰열풍을 보면서는 그동안 너무 통신사들에 갇혀있었던 것의 반작용으로 아이폰이 다소 <br />
과대평가 받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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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고현철님이나 명인식님의 생각에 동의하는 편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