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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30정도 가지고 그러세요...다들 집에 금송아지 한마리씩은 갖고 계시잖아요. 금송아지 손톱에낀 때만 팔아도 메꾸겠네요. =3=3=33
아까운 내 술값 30마넌 ㅜㅜ
공금 썼으면 갚으세요 =3=3=3
앗.. SB님은 어제 모텔스토리 얼렁 쓰셔야죠 -.-
공금 빼먹구 가라로 메꾸는 드러운 세상 ㅜ,.ㅠ^
계좌부르세요.............................<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100원정도는 입금가능합니다.~~
제대할때 빵구나서 20만원 정도 메꿨는데 나중에 밝혀졌다고 조수가 일병 휴가 나와서 그러더군요..<br /> 그 돈으로 인사과 회식했답니다. ㅡㅡ;; (연대 경리병 출신)
얼른 메울 생각은 안 하고 퇴사한 경리 아가씨만 탓하는 더러운 세상!!!
공금에 손댄적 없습니다..... 분명히 쓰고 영수증처리가 안된게 있을낀데 못찾겠네요 ㅜㅜ
경리언냐 탓한적없거등요.... 인수받을 때 확인하고 받았고요.<br /> <br /> 제탓이라고 적었잔아욧 버럭!!
집으로 후다닥 도망갔다니까요..ㅡㅡ
회사제끼고 아직도 모텔에서 글쓰고 있는거 다압니다. 훗
그렇군요...<br /> <br /> 빵구(?)는 자신이 내고 성질은 죄없는 회원에게 내는 아름다운 세상...ㅠ.ㅠ
정영회님 같은 훌륭한 분이 3000분만 더 나타나시면 될낀데 말입니다.... ㅜㅜ
영수증 처리 누락이나..<br /> 거꾸로 15만원 입금이 출금처리되면 30만원이 모자란 경우가 있습니다. ^^<br /> 잘 찾아보세요.
의심을 하시니까 승질을 냈죠. 버럭!! 버럭!! 버럭!!
한용현님 저도 그쪽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할일은 많은데 사소한게 신경쓰이게 만드네요.<br /> <br /> 다시 열일모드로 전환해야겠습니다.... (__)
다음 아가씨 오거든 찿아 내라고 하세여 ㅡ.ㅜ <br /> <br /> 제가 시제 빵구내면 울 아가쒸?(현재 아줌마)는 귀신같이 시제를 맞추더군효 ㅠ.ㅠ <br /> <br /> <br /> <br /> p/s.. 너무 고민 하지 마세여 ㅜ.ㅜ<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남은 슬픈데 놀려먹는 드러운세상.... ㅜㅜ
꼭 찾으셔요. 머리빠져요.. ( __)
은행에서 제 경험상, 시재는 당근 빵꾸나게 마련입니다. 괜히 머리 복잡히 생각마시고.. 얼른.. 메우세요.. ㅋ =3=3=3
왕년에 회계볼땐 한달에 몇백씩은 남았는데....
벙이엉아, 남이 슬프다는데 놀려먹으면 머리 빠져요~~
요즘 제가 좀 빠져요. 힝...
알단 가수금으로..... ㅡ,.ㅡ;
저도 100원 동참합니다..<br /> <br /> 3구좌 하겠습니다 -,-
영선생선님 혹시 뭔가 켕기는게.... '')a
선호님 빵창난 돈은 가지급금..ㅋㅋ<br /> 결국 진위여부 확인 몬하면..<br /> 내 주머니에서 나가야....흑..
저도 예전에 출장비 타 쓸때 보면.... 내가 쓴돈=영수증+알파 해야만 맞더군요.
영회님은 꼴랑 100원 기부한다는데 칭찬들었잖아요..<br /> <br /> 쫌만 기둘려봐요.. <br /> 제가 300원이 기부한다고..<br /> 재준님이 을매나 칭찬할지 -,-
김영선님 이젠 2999분 모아오셔야 칭찬듣습니다.... ㅜㅜ
ㅠ.ㅠ <br /> <br /> 일단 벙이님 추천합니다..<br /> <br /> 최소한 10구좌는 해줄거예요 -,-
영선님한테는 그런거쯤은 낚시보다 쉬울듯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