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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영님께서 하도 설리 설리 하시기에<br /> 지난 주말에 가요프로그램 보면서 집사람에게<br /> 와싸다 회원님이 좋아하시는 저 친구가 설리라고 설명해줬네요.<br /> <br /> 집사람의 반응은 평소에 저에게 하는 반응과 비슷했습니다...ㅠ.ㅠ
저보다 키가 10센티 정도 큰 처자들을 두명 사귀워 봤습니다....꽤나 인기가 있었다는걸 은근히 나타내던데....좀 불편 합니다...특히 스켄쉽...손잡을때도 어색하구....허리 두르려니 엉덩이가.....!
허리 두르려니 엉덩이가.....! <br /> <br /> 하악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