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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2009년 ㅡ..ㅡ 내년엔 꼬옥 적을수 있기를...

1.딸아이 방의 벽 하나를 삼나무 책장으로 꾸며준 것.<br />
2.금연<br />
(연말 송년회들 때문에 몸이 안 좋아 자연스럽게 담배를 안 피운 지 8일 됐슴돠.<br />
이참에 한번 끊어 볼까 합니다. 뭐, 금단 현상은 별로 없슴돠. 제가 담배 한 갑을 사면 한 3일 갔거든요.)

팻치까정 동원하는 금연을 시도했다 한달여만에 실패 했습니다.<br />
<br />
처음에 일산화탄소 수치가 47이나 나오더군요. ㅜ,.ㅠ^

저도 아직까지는 금연인데... 8일째<br />
하루에 한갑피웠거든요.<br />
아직까지는 잘 참고 있어요. 금주는... 이미 한지 한 10년 되서요. ㅋ

그게 담배 소모량도 중요 하지만.....<br />
<br />
얼마나 깊게 들이 마시느냐도 중요하더군요. ㅜ,.ㅠ^

을쉰은 트럼펫 부셔서 더 하신가보네요. 흑...

실패한2009년 ㅡ..ㅡ 내년엔 꼬옥 적을수 있기를...

1.딸아이 방의 벽 하나를 삼나무 책장으로 꾸며준 것.<br />
2.금연<br />
(연말 송년회들 때문에 몸이 안 좋아 자연스럽게 담배를 안 피운 지 8일 됐슴돠.<br />
이참에 한번 끊어 볼까 합니다. 뭐, 금단 현상은 별로 없슴돠. 제가 담배 한 갑을 사면 한 3일 갔거든요.)

팻치까정 동원하는 금연을 시도했다 한달여만에 실패 했습니다.<br />
<br />
처음에 일산화탄소 수치가 47이나 나오더군요. ㅜ,.ㅠ^

저도 아직까지는 금연인데... 8일째<br />
하루에 한갑피웠거든요.<br />
아직까지는 잘 참고 있어요. 금주는... 이미 한지 한 10년 되서요. ㅋ

그게 담배 소모량도 중요 하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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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깊게 들이 마시느냐도 중요하더군요. ㅜ,.ㅠ^

을쉰은 트럼펫 부셔서 더 하신가보네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