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대적으로 새판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좁은방에서 .. 큰 스픽커 운용하니 너무 답답해보이고 ..
크렐에서 나오는열을 감당못할꺼 같아서 여름오기전에 미리 교체
801은 분양하고 .. ae2가 임시로 자리 잡고 다인 25주년을 구하고 있는데
언제 구할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 메인기기역활을 해야할듯합니다..
엠프는 그동안 써보고 싶었던 윈사운드로 과감히 선택했습니다..
첫 느낌은 120프로 만족입니다.. 새제품이라서 차차 에이징 시키고 ..
소리 변화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박스에서 여는순간 어느 외산 기성품 못지않게..
만듬새나 마무리가 믿음을 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