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침에 퇴근하게 된 김에 음악 듣습니다
자게에 어는 분께서 트라이엄프의 라이브 듣고 싶다고 하시길래 저도 트라이엄프 음반들 줄줄이 꺼내서 듣다가 잭 와일드 기타치는 것도 오랜만에 듣습니다...
좋습니다 그려^^
LINN은 정말 마법같은 놈들이네요....
이렇게 아무 생각없이 즐겁게 음악을 듣게 해주다니...
특별한 이유 없는 한 평생 안고 가고 싶습니다
네 제이크 이 리 최고죠...<br />
근데 오지가 워낙 랜디로즈를 그리워해서......ㅠㅠ<br />
랜디로즈의 그늘이 너무 깊었죠.... 저도 그렇고....ㅎㅎ<br />
지금 생각해보면 그나마 랜디로즈 자리를 가장 비슷하게 채워준 사람이 제이크 이 리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