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모르겠는데 디 초코릿이 유재석을 볼모잡고 MBC측과 말도 안되는 협상을 벌이려고 했던건 사실이죠. DY때 무도 외주를 주기로 한 구두약속(MBC 당사자는 퇴사를 해서 이것도 진실은 저 너머에;;)을 빌미로 무도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시점에 외주를 달라고 언플하다가 무도팬 및 유재석 팬에게 몰매를 맞았던게 얼마전이죠. 그 일도 사실 무도 외주제작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되면 땡큐고, 안되더라도 유재석을 압박해 패떳 하차를 못하게 하고, 소속
디초콜릿이라는 회사가 파워와 영향력만 믿고 이런저런 무리수를 강행하고 있는것 같습니다.<br />
최근의 예를 보자면 절친노트의 외주제작권을 따내면서 김구라, 이경규 등의 엠씨들을 내치고<br />
새로운 포맷으로 방송이 되고있는 절친노트3입니다.<br />
<br />
여기에 대해서도 김구라의 시상소감에서 '잘렸다'라는 표현을 쓰면서 <br />
그 불편한 속내를 드러낸 바가 있는데<br />
어쨌든 새로운 절친노트3는 그야말로 망
다른 건 모르겠는데 디 초코릿이 유재석을 볼모잡고 MBC측과 말도 안되는 협상을 벌이려고 했던건 사실이죠. DY때 무도 외주를 주기로 한 구두약속(MBC 당사자는 퇴사를 해서 이것도 진실은 저 너머에;;)을 빌미로 무도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시점에 외주를 달라고 언플하다가 무도팬 및 유재석 팬에게 몰매를 맞았던게 얼마전이죠. 그 일도 사실 무도 외주제작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되면 땡큐고, 안되더라도 유재석을 압박해 패떳 하차를 못하게 하고, 소속
디초콜릿이라는 회사가 파워와 영향력만 믿고 이런저런 무리수를 강행하고 있는것 같습니다.<br />
최근의 예를 보자면 절친노트의 외주제작권을 따내면서 김구라, 이경규 등의 엠씨들을 내치고<br />
새로운 포맷으로 방송이 되고있는 절친노트3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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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대해서도 김구라의 시상소감에서 '잘렸다'라는 표현을 쓰면서 <br />
그 불편한 속내를 드러낸 바가 있는데<br />
어쨌든 새로운 절친노트3는 그야말로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