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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예전에 신길동에서 자취할 때 그랬던 경험 있습니다.<br /> 아침에 출근해야 될 경우에 슈퍼가서 생수 큰거 사서 그걸 데워서 세수랑 머리만 대충 씻고 갔죠..
추운날씨에 고생이 많으세요 ..ㅠㅜ
저는 자취할때 근처 지하철역에서 세수하고 출근한적 있습니다. ㅠ.ㅠ
모땜시...<br /> <br /> 사누.....ㅠㅠ
대단......<br /> 변기탱크에 물로<br /> 모르고 저질른 덩을 해결 안하고<br /> 치카치카 ^^
고생이 많으십니다..<br /> 여기 부산은 수도 얼어붙은게 40 평생에 손가락에 꼽을 정도 입니다.<br /> 그것도 어릴적 오래된 주택에 살때...
우리조상님들의 지혜중에 요강이라는 물건이 있더군요..<br /> 재질은 여러가지가 있다더군요, 사용후기 올려주세요..//<br /> 울집수도 동파되면 하나구입 하려구여..//^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