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96850.html
충남 서해안에 작년 12 월 21 일 기름유출 사고가 났다는데
언론통제를 했는지 여태 조용하다 어제서야 한겨레 신문에 기사가 났습니다.
그래도 다른 언론은 여전히 조용 합니다.
지자체 까지 나서서 관광객이 줄어들지 모른다고 쉬쉬 했다는데요,
협상도 진전이 없고 피해지역 어민들만 추운날씨에 방재작업 하느라 고생하고 있답니다.
아~ 가뜩이나 추운 날씨에 정말 고생스럽겠습니다.
요즘 농어촌에 젊은 사람들도 얼마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