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신용카드 만들면 카드 만들고 꼭 한달정도 있다가 전화가 오죠.
무슨 상품인데 카드 만든사람들만을 위한 상품이라고..
일반인들은 신청도 못한다고 하면서 유혹하는 상품들 있죠..
이제도 국*은행에서 비과세 저축상품이라고 한달에 10~20만원 정도만
넣어두면 아주 좋을거다..이런거 시중에 찾아봐도 없다..
대충 들어보면 정말 좋을것 같은 상품인것 같긴 한데..
세상엔 공짜란 없다라는 믿음(?)아래 전화로 오는 건
무조건 필요없다라고 일관하죠.
필요 없다고 해도 계속 설득을 하더군요.
몇번의 필요없다는 말을 끝으로 끈긴 했는데...
궁금한건
이런 전화가 정말 특별한 상품인지..아니면 뻥인지..
이런게 필요하면 제가 찾아보고 알아보면 더 좋은 상품들이 널렸을것 같은데..
와싸다 회원분들은 이런전화 오면 어떻게 하나요?
혹시 혹해서 드시는 분들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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