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7시30분 출근해서... 오후 3시경까지.. 빡쉬게.. 제설. ㅡ.ㅜ
잠시 쉬었다가?(일하다가 ㅠ.ㅠ) 6시쯤 본가 가서... 다시 제설 시작 ㅜ.ㅜ
9시쯤 집에 와서 아파트 경비 아저씨랑 또 제설작업 ㅜ.ㅠ
집에 들어오니... 10시 30분... 오늘 아침 아이들 안 깨우고 일찍 나갔더니..
전쟁터.. ㅠ.ㅠ
12시 취침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손은 물집은 아닌데.. 얼얼해서 박*스 뚜껑 따기도 힘들고 ㅡ.ㅜ
허리는.. 파스 붙인것 마냥.. 후끈 후끈.. ㅜ.ㅜ
다리는 힘이 없어서.. ㄷㄷㄷㄷㄷㄷㄷㄷ ㅠ.ㅠ
간만에 노가다? 지대로 했더니.. 몸이 말이 아니네여..
오늘은 아침부터? 좀 쉬어야? 겠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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