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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사골을 사왔습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1-04 20:32:26
추천수 0
조회수   1,331

제목

와이프가 사골을 사왔습니다.

글쓴이

전상우 [가입일자 : 2005-05-30]
내용
와이프가 사골을 사왔습니다.

-_- 공포의 사골....

아...한 달 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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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상 2010-01-04 20:33:18
답글

등골빠지겠군요...<br />
<br />
코피........

김광범 2010-01-04 20:35:34
답글

내두....<br />
<br />
사골 좋아하는데.....ㅠㅠ

김종환 2010-01-04 20:36:53
답글

와이프가 사골한번 사와봤으면....

이영춘 2010-01-04 20:43:22
답글

방금 머리고기 먹고싶다고 까불다가<br />
거절당했습니다<br />
안통하네요<br />
까불대어도ㅡ,.ㅡ

김광범 2010-01-04 20:51:09
답글

저두...<br />
<br />
요즘 좀 허한거 가타서리...<br />
<br />
사골 함 고아먹었음 조케따..... 그랬더니....<br />
<br />
마눌 왈...<br />
<br />
허한거 좋아하네.. 뱃살이나 좀 빼라.....<br />
<br />
그러네요......ㅠㅠㅠ<br />

황성호 2010-01-04 20:56:35
답글

와이프가 라면을 사왔씁니다,,,<br />
공포의 라면,,<br />
아,, 한달이구나,,,,

정영회 2010-01-04 20:57:27
답글

으.............공포의 사골궁물.....ㅠㅠ

최봉환 2010-01-04 21:14:04
답글

원산지 확인은 하셨나요?! ^^; ㅌㅌㅌ

박병주 2010-01-04 21:14:40
답글

사골궁물~<br />
공포의~<br />
그 심정 이해 감뉘돠.<br />
ㅠ.ㅠ

이병일 2010-01-04 21:30:35
답글

우선 전실땅님의 힘이 빠지신건지, 마님의 애정이 식은 건지를 확인해야 대처법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ㅠ.ㅠ

전상우 2010-01-04 21:34:21
답글

30여년간의 어머니표 사골국물에 대한 대비책들 (라면끓여먹기, 당면넣어먹기, 샤브샤브해먹기 등등)이 많긴하지만 역시나 사골국물은 공포입니다. ㅠ.ㅠ

박용갑 2010-01-04 21:46:46
답글

택배주소 알려드릴께요. 사골 좋찮아요..??

김학순 2010-01-04 21:47:20
답글

한이틀은 맛있게 먹습니다만......이틀만에 뱃살과 볼살이 올라, 그 다음부턴 난감입니다.....

danpowers@hitel.net 2010-01-04 22:28:17
답글

전실장님께서 어부인께 어떻게 하셨길래... 미리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ㅡㅡ;

전성환 2010-01-04 22:59:19
답글

오늘 점심에 사골 먹었습니다 ㅡ.-

김장규 2010-01-04 23:12:05
답글

입에서 떠다지 않는 그 느끼함과 기름기^^

rokstars@kornet.net 2010-01-04 23:18:36
답글

사골말고, 소꼬리로 바꿔달라고 한번 이야기해보시던가요.<br />
그러다가 꼬리로 채찍처럼 맞아도 책임못집니다. <br />

김일웅 2010-01-05 00:52:32
답글

이미 사일째 떡국 넣어 먹고있습니다...ㅡ,.-

임대혁 2010-01-05 08:42:36
답글

움..샤부샤부는 좀 안어울릴거 같은데...괜찮나요?

방선일 2010-01-05 09:12:52
답글

사골에 잡뼈 섞어서 정성들여 끓이면 느끼한 맛 전혀 없습니다. 끓이는 사람이 고생이죠.<br />
그렇게 만들어 달라고 하면.... 못먹고 쫓겨나겠죠? 그래서 전 그냥 주는대로 먹습니다. 감지덕지~

강귀정 2010-01-05 09:23:24
답글

저도 사골 먹고 싶은데...집 사람이 안사줘요

이준익 2010-01-05 09:53:43
답글

ㅋㅋㅋ 매일 드시겟네요.^^ 부럽습니다

이인규 2010-01-05 10:05:26
답글

식구가 적으면 사골이 무서워지죠..ㅎㅎㅎㅎㅎ<br />
<br />
식구를 늘려보세요..사골국물 까잇거 금방 줄어듭니다.

kwjung@msn.com 2010-01-05 11:00:19
답글

흐 사골 먹으러 함 가야쥐 `~')g

이정태 2010-01-05 12:32:40
답글

어머니의 사골 국물... 먹어도 먹어도 마르지 않는 샘물 같죠. <br />
어지간히 먹었다 싶으면 또 물붓고 끓이는 건지...

이훈상 2010-01-04 20:33:18
답글

등골빠지겠군요...<br />
<br />
코피........

김광범 2010-01-04 20:35:34
답글

내두....<br />
<br />
사골 좋아하는데.....ㅠㅠ

김종환 2010-01-04 20:36:53
답글

와이프가 사골한번 사와봤으면....

이영춘 2010-01-04 20:43:22
답글

방금 머리고기 먹고싶다고 까불다가<br />
거절당했습니다<br />
안통하네요<br />
까불대어도ㅡ,.ㅡ

김광범 2010-01-04 20:51:09
답글

저두...<br />
<br />
요즘 좀 허한거 가타서리...<br />
<br />
사골 함 고아먹었음 조케따..... 그랬더니....<br />
<br />
마눌 왈...<br />
<br />
허한거 좋아하네.. 뱃살이나 좀 빼라.....<br />
<br />
그러네요......ㅠㅠㅠ<br />

황성호 2010-01-04 20:56:35
답글

와이프가 라면을 사왔씁니다,,,<br />
공포의 라면,,<br />
아,, 한달이구나,,,,

정영회 2010-01-04 20:57:27
답글

으.............공포의 사골궁물.....ㅠㅠ

최봉환 2010-01-04 21:14:04
답글

원산지 확인은 하셨나요?! ^^; ㅌㅌㅌ

박병주 2010-01-04 21:14:40
답글

사골궁물~<br />
공포의~<br />
그 심정 이해 감뉘돠.<br />
ㅠ.ㅠ

이병일 2010-01-04 21:30:35
답글

우선 전실땅님의 힘이 빠지신건지, 마님의 애정이 식은 건지를 확인해야 대처법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ㅠ.ㅠ

전상우 2010-01-04 21:34:21
답글

30여년간의 어머니표 사골국물에 대한 대비책들 (라면끓여먹기, 당면넣어먹기, 샤브샤브해먹기 등등)이 많긴하지만 역시나 사골국물은 공포입니다. ㅠ.ㅠ

박용갑 2010-01-04 21:46:46
답글

택배주소 알려드릴께요. 사골 좋찮아요..??

김학순 2010-01-04 21:47:20
답글

한이틀은 맛있게 먹습니다만......이틀만에 뱃살과 볼살이 올라, 그 다음부턴 난감입니다.....

danpowers@hitel.net 2010-01-04 22:28:17
답글

전실장님께서 어부인께 어떻게 하셨길래... 미리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ㅡㅡ;

전성환 2010-01-04 22:59:19
답글

오늘 점심에 사골 먹었습니다 ㅡ.-

김장규 2010-01-04 23:12:05
답글

입에서 떠다지 않는 그 느끼함과 기름기^^

rokstars@kornet.net 2010-01-04 23:18:36
답글

사골말고, 소꼬리로 바꿔달라고 한번 이야기해보시던가요.<br />
그러다가 꼬리로 채찍처럼 맞아도 책임못집니다. <br />

김일웅 2010-01-05 00:52:32
답글

이미 사일째 떡국 넣어 먹고있습니다...ㅡ,.-

임대혁 2010-01-05 08:42:36
답글

움..샤부샤부는 좀 안어울릴거 같은데...괜찮나요?

방선일 2010-01-05 09:12:52
답글

사골에 잡뼈 섞어서 정성들여 끓이면 느끼한 맛 전혀 없습니다. 끓이는 사람이 고생이죠.<br />
그렇게 만들어 달라고 하면.... 못먹고 쫓겨나겠죠? 그래서 전 그냥 주는대로 먹습니다. 감지덕지~

강귀정 2010-01-05 09:23:24
답글

저도 사골 먹고 싶은데...집 사람이 안사줘요

이준익 2010-01-05 09:53:43
답글

ㅋㅋㅋ 매일 드시겟네요.^^ 부럽습니다

이인규 2010-01-05 10:05:26
답글

식구가 적으면 사골이 무서워지죠..ㅎㅎㅎㅎㅎ<br />
<br />
식구를 늘려보세요..사골국물 까잇거 금방 줄어듭니다.

kwjung@msn.com 2010-01-05 11:00:19
답글

흐 사골 먹으러 함 가야쥐 `~')g

이정태 2010-01-05 12:32:40
답글

어머니의 사골 국물... 먹어도 먹어도 마르지 않는 샘물 같죠. <br />
어지간히 먹었다 싶으면 또 물붓고 끓이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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