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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 안합니다.<br />
<br />
보관했다가 내릴때 돌려줍니다.

압수했데요. 그리고 폐기처리한다고 얘기해다던데요.<br />

우선<br />
아래<br />
신길역 번개공지에 적극 참여하시면서<br />
얘길 들어보심이...

저도 예전에 주머니칼 압수당했던 적이 있는데, 다시 출발했던 공항으로 되돌아와서 맡긴 물건 있다고 했더니 돌려주던데요. 압수할 때부터 나중에 돌려준다는 말 했었구요

영춘님, 제가 연휴기간 중에 집에서 먹은 밥은 딱 한 끼고, 이런 저런 모임(가족, 결혼식, 친구 등등)으로<br />
외식만 하다 보니 과식으로 지금 속이 안 좋습니다. 메뉴가 고기인 것 같던데, 오늘은 자중을....^^;;<br />
<br />
주머니칼은 아내에게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

저도 예전 공항에서(국제선) 키와 같이 묶어놓고 깜빡한 빅토리녹스가 있었는데<br />
별도 봉투에 넣어서 수화물로 넣어주던데요.

저도 예전에 검색대에서 작은 공구가 가방에서 나와서 봉투에 넣어서 수하물로 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br />
<br />
그런데 어제는 1층 수속하는 곳에서 수화물로 붙일 시간이 없다고, <br />
여행가방에 기내에 갖고 타면 안 되는 물품 있냐고 묻길래 빅토리녹스 툴이 있다고 했답니다. <br />
그래서 맡아줄 수 있는지 물었는데, 그렇게 할 수 없고 폐기처분해야 한다고 했다네요. --;

압수 안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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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했다가 내릴때 돌려줍니다.

압수했데요. 그리고 폐기처리한다고 얘기해다던데요.<br />

우선<br />
아래<br />
신길역 번개공지에 적극 참여하시면서<br />
얘길 들어보심이...

저도 예전에 주머니칼 압수당했던 적이 있는데, 다시 출발했던 공항으로 되돌아와서 맡긴 물건 있다고 했더니 돌려주던데요. 압수할 때부터 나중에 돌려준다는 말 했었구요

영춘님, 제가 연휴기간 중에 집에서 먹은 밥은 딱 한 끼고, 이런 저런 모임(가족, 결혼식, 친구 등등)으로<br />
외식만 하다 보니 과식으로 지금 속이 안 좋습니다. 메뉴가 고기인 것 같던데, 오늘은 자중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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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칼은 아내에게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

저도 예전 공항에서(국제선) 키와 같이 묶어놓고 깜빡한 빅토리녹스가 있었는데<br />
별도 봉투에 넣어서 수화물로 넣어주던데요.

저도 예전에 검색대에서 작은 공구가 가방에서 나와서 봉투에 넣어서 수하물로 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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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제는 1층 수속하는 곳에서 수화물로 붙일 시간이 없다고, <br />
여행가방에 기내에 갖고 타면 안 되는 물품 있냐고 묻길래 빅토리녹스 툴이 있다고 했답니다. <br />
그래서 맡아줄 수 있는지 물었는데, 그렇게 할 수 없고 폐기처분해야 한다고 했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