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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잠시 밖에 나가려고 했는데 포기했어요. - 와싸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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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잠시 밖에 나가려고 했는데 포기했어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1-04 16:20:53
추천수 1
조회수   459

제목
아....잠시 밖에 나가려고 했는데 포기했어요.

글쓴이
전상우 [가입일자 : 2005-05-30]
내용
마트에 나가서 뭣 좀 사오려고 했는데 마트까지 약 700미터

횡단보도 세 개 건너야하고 바람도 불고해서 GG쳤습니다.

마눌은 아침에 버스타느니 차라리 걸어간다고 나갔는데 퇴근때도 걸어온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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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2010-01-04 16:22:13
답글

마중 나가셔야겠어요.<br />
길 미끄러울텐데 말이죠.<br />
조우룡 2010-01-04 16:38:45
답글

어부인께서 왜 퇴근시 걸어 오신다고 강조 하셨는지.....<br />
<br />
심장에 손을 얹고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ㅠ^
이규호 2010-01-04 17:12:04
답글

ㅎㅎ 걸어온다는걸 강조 하지 않던가요?
김성진 2010-01-04 16:22:13
답글

마중 나가셔야겠어요.<br />
길 미끄러울텐데 말이죠.<br />
조우룡 2010-01-04 16:38:45
답글

어부인께서 왜 퇴근시 걸어 오신다고 강조 하셨는지.....<br />
<br />
심장에 손을 얹고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ㅠ^
이규호 2010-01-04 17:12:04
답글

ㅎㅎ 걸어온다는걸 강조 하지 않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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