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로

행정기관 이전하면 나라가 마비될것 처럼 떠들어 대더니,

눈 25CM에

나라가(우리나라는 거의 서울이니깐)완죠니 마비되는군요

나라의

책임자인 국무위원들은

지각에, 결근에...쯧쯔...

일반 서민들이야 그럴 수 있지 애들 밥도 먹이고 남편 출근도 시키고 바쁘자나!

시종들도 있고 형편도 괜자는

국무위원급이면 새벽에 일어나

미리미리 라면이라도 한그릇 때우고 지하철이나 MB표 자전거라도 밀고

눈을 헤치고 나가야 되는거 아닙니까?

배부르고 등따시니

그럴 생각이 있었겠수?

여기에 25CM만 더 오면

어쩌려나?

옮기지 말래도 옮기려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