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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앞에 소금을 뿌려놓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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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4 14:5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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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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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앞에 소금을 뿌려놓을까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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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가입일자 : 2000-04-2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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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이 펑펑,,다들 안전 출근하셨는지요,,
아침에 집사람 라디오 생방송이 9시 5분에 시작인데
매니져가 8시 40분이 지나도 오지 않아서 (차가 꼼작 못한다고 전화가 왔슴다.ㅠㅠ)
제가 차로 바로목동 SBS로 출발 9시 정각에
도착시켜놓고 한숨돌리고 집에오는데..
평소 5분이면 오는거리를 50분만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정말 전쟁이더군요,,,
대충 정리하고 차를 주차장에 놓고 전철을 타고 출근했습니다.
전 가게 오자마자 땀을 뻘뻘 흘리고 눈을 치워놓고 잠쉬 쉬고 있는데..
이노므 눈이 계속 오네요,,ㅠㅠ
이게 얼어버리면 몇날며칠을 고생할텐데....
차한잔 마시고 또 쓸러 나가야 겠어요,,
염화칼슘이 없는데..
가게에 김치할때 쓰다남은 꽃소금이 남아있는데..
이거라도 뿌려놓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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