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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런 날씨엔 보사노바가 제격 아닐까요?<br />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The Composer of Desafinado Plays 추천합니다.

와.. 임명상님.. 재밌네요. ^^<br />
저는 지금 67년작 wave 앨범 들으면서.. 이 게시물 클릭 했는데..... ^^

썸머타임~~~~~~머라고 하는 째즈도 좋던데요..^^*

락그룹 the who의 baba o'riley, pinball wizard

브라질에서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여가수의 신나는 대중음악...다니엘라 머큐리(Daniela Mercury)의 Carnaval Eletronico.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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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면서도 흥겨운 만인의 재즈 보사... 월터 원덜리(Walter Wanderley)의 Rain Forest 앨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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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타이틀도 여름바람(서풍), 재즈 베이스시트 아릴드 안데르센과(Arild Andersen) 아코디언, 기타, 벤조의 스티안

오오 송준영님 덕분에 생각나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baba o'reilly!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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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나올때 키보드하고 드럼 치는 흉내 내면서 들어보세요 (드라마 House 처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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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은 잘 듣는편은 아니지만 이거 정말 신나더군요^^ <br />

브라질 음악의 흐름을 이어서 jorge aragao의 음악 한곡 올립니다.^^<br />
http://www.youtube.com/watch?v=8ZCq42RbEUM<br />

제러드 졸링.. 음악이 쉽고 편해여..

저는 잘 알지도 못하는 곡을 올려주시는 것을 보니 역시 와싸다 회원님들은 음악의 내공이 깊군요.<br />
저는 해변의 길손이나 밤하늘의 트럼펫 정도 올라올줄 알았는데...^^*

George Benson의 Breezin'이 제격 아닐까요...제목그대로 산들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듯한...

3계절 동안 쳐다보지도 않고 있다가 여름에만 듣는 음악이 있습니다.<br />
로드리고의 아랑후에즈 협주곡<br />
novalis의 "sommerabend"입니다.<br />
프로그레시브 음악이지만....거부감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상당히 몽환적입니다.<br />
http://blog.naver.com/7_habit?Redirect=Log&logNo=50008276914<br />

헉....위 블로그에 포스팅 된 곡 중에 제가 추천할 곡은 포스팅이 되지 않았군요. @^*^@

더운 날은 문 꼭 닫고 메탈 앨범 1-2장 몰입해서 들어주면 그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