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태평동 언덕을 지나...... 복정동까지 성남로를 거쳐
분당수서간 도로를 타고......삼성동까지 출근 했습니다.
체인 채우고 08시20분 출발 ㅡㅡ;
회사에 도착 09시10분
나름 매우 양호 했습니다.
오다 보니 차가 밀리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중간중간 가로로 서서 차로를 막고 있는 넘들이 있더군요
암튼 눈길운전 조심해야 합니다.
저도 눈길 빙판길 운전 많이 연습했다고 생각했는데
체인 채우고도 미끌어지는건 답 없더군요
오늘 차로 출근하신분들...... 퇴근하실때 건투를 빕니다.
저는 오늘 고향집에 다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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