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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 옵니다. - 와싸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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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 옵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1-04 06:26:39
추천수 0
조회수   590

제목
눈이 펑펑 옵니다.

글쓴이
이동욱 [가입일자 : ]
내용
새벽까지 불면의 밤을 지새웠습니다.

제나이. 그리고 사회생활, 직장생활.



오늘이 2010년도 출근날인데...잠 한 숨 못잤습니다.



새벽까지 조금씩 내리던 눈이 집 사람을 모시고 병원에 가면서 씨알이 굵어진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도 무사히.. 차 조심, 길 조심 하십시오.



담배 한대 피러 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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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 2010-01-04 07:02:08
답글

고생하는 대한민국의 가장이시군요...
신광종 2010-01-04 07:04:44
답글

구리시 갈매동에도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br />
밤새일하고 8시 퇴근해야 되는데 퇴근길이 걱정입니다 ㅠㅠㅠ<br />
동욱님도 안전운전 하세요..
최경찬 2010-01-04 07:06:18
답글

함박눈입니다.<br />
<br />
사위가 조용하군요.
박병주 2010-01-04 08:23:09
답글

지금 퇴근 했씀뉘돠.<br />
눈 엄청 옴뉘돠.<br />
ㅠ.ㅠ
김주희 2010-01-04 09:06:10
답글

눈발이 가늘어지긴 했지만... 새벽에 보니 폭설처럼 내리더군요... 온통 눈세상입니다...
danjae1@freechal.com 2010-01-04 11:28:17
답글

할 수 없이 걸어서 출근했습니다. 양말이 떡이 되었네요. <br />
눈발이 이제는 조금 나아진 것 같은데요.
허환 2010-01-04 07:02:08
답글

고생하는 대한민국의 가장이시군요...
신광종 2010-01-04 07:04:44
답글

구리시 갈매동에도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br />
밤새일하고 8시 퇴근해야 되는데 퇴근길이 걱정입니다 ㅠㅠㅠ<br />
동욱님도 안전운전 하세요..
최경찬 2010-01-04 07:06:18
답글

함박눈입니다.<br />
<br />
사위가 조용하군요.
박병주 2010-01-04 08:23:09
답글

지금 퇴근 했씀뉘돠.<br />
눈 엄청 옴뉘돠.<br />
ㅠ.ㅠ
김주희 2010-01-04 09:06:10
답글

눈발이 가늘어지긴 했지만... 새벽에 보니 폭설처럼 내리더군요... 온통 눈세상입니다...
danjae1@freechal.com 2010-01-04 11:28:17
답글

할 수 없이 걸어서 출근했습니다. 양말이 떡이 되었네요. <br />
눈발이 이제는 조금 나아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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