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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국민들 눈탱이 쳐가면서 장사 계속 할바엔 그냥 다 망했으면 좋겠어요.

요점이???<br />
이런 글 때문에 더 열받는 사람 많을 듯 합니다....

잘 안팔리는 차 살짝 싸게 파는거 가지고 생색은.....진짜 싸긴 한지? 하도 옵션질 가지고 장난을 많이 치는 놈들이라서...

현대자동차는 미국, 유럽시장 진출에 이미 실패 했습니다.<br />
지금의 상황은 계란으로 바위를 계속 치고있는 것과 마찬가지며 <br />
그 계란이 바로 국내의 과도한 판매이익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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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대 욕하는데 삼성과 대우, 쌍용은 ' 밖에 나가있어 ' ...라고 넘버 3 에서 송강호가 말했습니다.<br />

현기차를 옹호해서 쓰신글이라면 현기차에 조금도 도움이 안대니 자삭해주세요.

이런저런거떠나서 고속도로에서 달리다가 엔진이 서버린경우를 당하면 다신 그차를안사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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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황당한건 그이유가 리콜사유라고하더군요.. 점화코일문제였는데 결국2번 교환했는데도 해결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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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었습니다. 결국 엄청손해보고 팔아버렸는데 그차사신분 아직 세상에 계신지모르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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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대차를 안사는 가장큰이유입니다..

미국,유럽 시장에 실패 했나요?

이런 분이 계시니 현기차가 계속 팔리는것이겠죠.<br />
앞으로도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IMF 탈출 시점에서 전자나 자동차 부분에 대한 기업재배치를 잘 못한 정부의 정책이 지금의 현대의 사업행태의 원인입니다. 현대 비판과 아울러 기업에 독점의 환경을 만들어 준 당시 정부에 대한 비판과 감시도 있었으면 합니다. 말하자면 아래와 같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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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자동차를 꼭 르노에 팔았어야 했는가? 기아를 꼭 자동차 기업 현대에 줬어야 했는가? <br />
대우는 GM에 팔아서 내수 시장에 관심 없게 만들었어야 했는가? <

김혜규님의 정확한 지적에 동의 합니다...

돈 쓰는 사람들의 걱정을 대신해줄 필요는 없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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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차사원이 아니라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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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시대에는 가격대비 퀄리티죠... 철지난 애국심 운운하는자들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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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이고

현기엔 미안한일이지만 이번에 혼다 어코드3.5 과감히 질러버렸음니다 생각보단 대형차이면서도 연비도 <br />
좋터군요 뽀대도 조코요 현대 제네시스나 기아 K7 보다 훨씬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46092;니다 현대에선 소나타와 비교를합디다만 웃기는 예기지요 ㅋㅋㅋ

현기차가 미국유럽에서 실패했다는 애기는 첨들어보네요..<br />
터키에서 판매1위가 현대입니다.....

아무리 수입차가 좋다고 하지만 서민들은 비싼부품값 비싼공임 부담스럽잖아요...<br />
혼다에서도 경계대상 1호입니다 소나타가 도요다든 어디든 현대 벤치마킹하고 있습니다<br />
현대직원들은 욕할필요 있나요..높은신 양반들이 욕을 먹어야지요....

현기차 국내 영업이익률이 top secret이라는 거 하나로 게임오버

제 댓글은 삭제했습니다. 글쓰신 분께 죄송합니다.<br />
새해부터는 긍정적이고 좋은 댓글만 달려고 했는데 <br />
이놈의 습관이 잘못 들여져서 무심결에 시니컬한 댓글을 <br />
달고 말았네요.<br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MF 탈출을 잘 했더라면 아주 좋았겠죠. 하지만 IMF 관리체제라는 사슬이 왜 온 것이지 먼저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비판(이든 비난이든)을 해도 선후가 있는 법입니다.

해규님 말들어보니 IMF탈출을 했지만 정부가 크게 잘못한거 같습니다만 IMF를 조기에 탈출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 아니었을까요.(지금이라도 자동차 법규와 배짱영업을 못하게 국회에서 제동을 걸면 어떨까요.)

제가 말했죠? 현대 옹호하는듯한 글을 쓰시면 어디서 돌 날라올지 모릅니다.<br />
뭐 사실 옹호하는것도 아닙니다만 동조해서 비판하지 않으면 돌 날라와요<br />
여기 댓글에서도 묻지마 돌 날라오죠?

/차보선님/<br />
와싸다는 정치적 성향이 어느 정도 있습니다.<br />
저와도 그 정치적 성향이 달라 시사 관련 토론하면 많이 치고 받고 했는데, 이제는 그냥 시사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마음과 시간의 여유가 될 때 한 번 접속해보는 곳으로 생각하고 삽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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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터넷 게시판 가운데 하나일 뿐인 것이 와싸다이고<br />
전체 대한민국 여론성향에 비해 보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소수자 들이라고 생각하니<b

해규님 말을 들어보면 맞는말인거 같다가도 그런식에 잣대로 보면 그누구도 피해갈수 없군요.

그렇죠 IMF를 불러 일으킨 정권과 그것에 대한 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정권.. <br />
두 정권이 지금의 현대의 독점체제를 만들어 준 원인이지요. <br />
그런데 상당인과관계가 가장 큰 정권은 어디일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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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원전 수주에 대해서 전임 정권 가운데 노무현 정권의 공이 큰가 박정희 정권의 공이 큰가라는 논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일제가 수력발전 시작 해준

민관님.. 뭐 그냥 해보는 생각이라 어색한 구석이 많습니다.<br />
게다가 댓글 수정한다고 좀 바꿨더니.. 더 이상해 진 것 같습니다.<br />
이해 부탁드리구.. 즐거운 새해 시작하시길 빕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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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혜규인데요.^^)<br />

아이고 죄송 합니다.혜규님.

제가 보기엔 보배드림의 그 분이 여기에도 계시고 뭐 그런거 아닐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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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의 문제도 크지만 르노차를 삼성차라고 여기고 무조건 좋아하는 분들, 일제는 무조건 좋다고 일본차 선호하는 분들은 개인적으론 더 문제라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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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저는 현대가 싫으면 차라리 대우/쌍용차를 팔아주겠습니다. 문제는 현대 못지 않게 국내에서 생산되는 다른 차들도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는거죠.

경제성장에 도움 준다고 모든게 용서되는 <br />
요즘의 한국 사람들 정서가 그대로 나타나 있는 글을 보는 것 같아 무섭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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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MB가 뽑히고, 이건희는 특별 사면되고... <br />
도덕성이고 기업 윤리고 없는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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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도움되고, 땅값만 올려주고 하면 끝이니까.

경제를 살린게 아니고 부패만 키워놓은거죠. 정경유착!!!

공격적으로 쓴 글처럼 보이지 않는데 너무 공격적으로 답글을 다시는거 아닌가요?<br />
현기차가 욕먹을 짓을 많이 한건 사실이지만.. 이가없으면 잇몸도 시린법. 가열찬 저주보다는 <br />
애증어린 질책이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br />
현대차 구입하고 밋션,진동.등등 여러차례 수리문제로 현대차 본사와 싸워본적도 있지만, 그래도<br />
얘기를 들어주고 최소한의 성의(?)를 보여주려는 회사태도에 마음이 누그러지더군요.<br />

유럽스타일의 멋진 디자인이 아니여도 좋으니 차량가격 인상으로 얻은 수익을 이용해<br />
2차 3차 부품업체들이 자체적으로 좋은 품질의 부품을 만들어 해외제품들과 경쟁할수 있도록<br />
도움을 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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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차들 보면 고급차는 이미 외제차나 다름 없을만큼 외제 부품들로 도배를 했고<br />
그외 대부분의 중저가 차들은 엉망으로 만드는것같아 답답합니다 ㅠㅠ

대기업 위주의 성장정책을 쓴 것은 애초부터 잘못된 일이죠. 지금도 경제위기에서 많이 회복되었다지만 대기업들 얘기일 뿐, 일자리도 늘지 않고 서민들에게 무슨 도움이나 되던가요.

정부의 국내자동차 회사 및 수입자동차에 대한 차별적 정책으로 국민의 혈세가 국내 완성차 생산업체의 독점적 이익으로 흘러간 것은 확실합니다. 현기차의 경우 독점적 지위로 가격 정책을 어느 정도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었고, 결국 전체 국민의 경제적 후생이 떨어지는 결과가 된 거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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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보기엔 현기차를 심하게 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자본주의 시장에서 기업이란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찾으면서 주주의

현대차가 밉상인이유...<br />
기업주는 한국적 폐단인 부자세습을위해 비자금 빼돌리기에 혈안...<br />
회사는 독과점을 무기로 국내소비자에게만 떵바가지 씌우고...<br />
노조는 기업주의 부자세습 약점을 간파 허구헌날 밥 더달라고 밥통두드리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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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든게 차량가격인상으로 귀결 국내소비자에게 전가되어 국민들 원성이 점증, 차후 독과점 해소후에 현기차가 한보그룹처럼 국민들에게 천대받을 날이 꼭 온다는

제목이 지대로 낚시군요..ㅎㄷㄷㄷ

참 기가 막히군요. 자본주의에서 이익극대화가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는 면죄부가 아닙니다.

자동차 품질보증 업무를 5년째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단가 인하란 용어가 단가 혁신으로 바뀌었습니다.^^

글쓰신 분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도 있군요..<br />

생산량 기준 빅 5 (빅 8?)만 살아남는다는 논리로 현기차를 탄생시킨게 원인이란건 부정하기 힘들겁니다. 내수 시장에 별다른 고민없이 수출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으니, 국가경쟁력으로 보면 분명히 성공이고요. 성공은 성공인데 내수 소비자로서는 입맛이 쓴 성공이고요. <br />
현대가 하는 짓이 밉상이긴해도, 고용 창출 능력과 꾸역 꾸역 이노베이션을 하면서 일류로 접근해 가는 모습에 마냥 미워하기도 힘들더군요. 독과점 시장에 합리적 소

대놓고 이렇게 밀어주는데도 이정도 장사 못하면 그게 병신이죠.. 하이브리드 만든다 하더니만 일단 공공기관 강매 들어가더군요. 차량 신기술은 어떻습니까? 현대가 개발해야 국내에 도입이 되죠.. 이렇게 까지 밀어주는데도 국민에게 혜택 주기 보다는 더 뜯어 먹을 생각이나 하니 어지 안 얄밉습니까? 현대차직원 부인에게 이런 얘기하니 딱 한마디 하더군요 "그럼 외제차 사세요.." 대안이 별로없는 현실 그렇게 만들어준 정부덕에 더 억울하지만 마음속에서 잊

주장의 내용과 상관 없이 황기언, 이승철, 권윤길님의 리플이 보기 좋습니다.<br />
와싸다 답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식으로 국민들 눈탱이 쳐가면서 장사 계속 할바엔 그냥 다 망했으면 좋겠어요.

요점이???<br />
이런 글 때문에 더 열받는 사람 많을 듯 합니다....

잘 안팔리는 차 살짝 싸게 파는거 가지고 생색은.....진짜 싸긴 한지? 하도 옵션질 가지고 장난을 많이 치는 놈들이라서...

현대자동차는 미국, 유럽시장 진출에 이미 실패 했습니다.<br />
지금의 상황은 계란으로 바위를 계속 치고있는 것과 마찬가지며 <br />
그 계란이 바로 국내의 과도한 판매이익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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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대 욕하는데 삼성과 대우, 쌍용은 ' 밖에 나가있어 ' ...라고 넘버 3 에서 송강호가 말했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