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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흡연에 포기하지마세요..ㅋㅋ 저는 1년에 퇴근할때마다 금연합니다..ㅋㅋ 출근할때포기하고 ``;;

월곳에 BT(?) 지금 죽을 지경입니다....<br />
<br />
모르게 한대씩 피우는데.....들키면 주금입니다!!!

전 담배 한 대 다 빨때 마다 포기함다. ㅡㅡ;

술만 들어가머 안되네요~~~<br />
니미 환장하것습니다.

짝퉁 비티.........ㅎ

직장인에게 금연은 휴가철이 왔다인 것 같음다. ㅡㅡ; <br />
<br />
근데 출근하면 휴 ............. ㅜ.ㅜ;

금연에 한마디...<br />
20년전, 결혼5년차쯤 &#46124;을까요? 발기가 안되어 부부관계를 몇년동안 포기했더랍니다. 금연후에 거짓말처럼 변강쇠가 되더군요~ <br />
그리고 금연에 성공하시려거든 음주도 몇달간 함께끊어 보심...

올 해는 담배 좀 피워볼라구요...ㅠㅠ

1년1개월째 입니다.<br />
월2회정도 꿈에서 핍니다...... 피다가 .... 내가 왜? 피고 있지.. 으....... 이러다가 깨고 나면 휴~~~ㅋㅋㅋ<br />
<br />
고통이 좀 따르죠. <br />
다른이의 담배연기도 이제는 고통 스럽네요. 왜? 진작에 몰랐을까? 그동안의 제자신이 남에게 고통준걸<br />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br />
<br />
앞서 가는이가 담배피면 뒤에서 아주 곤욕 스럽습니다.<br

한 2주 넘은 거 같은데요 매일 생각합니다. 이제 그만 피워야 할까라구요 -_-;;

허걱 아직도 담배를 피우시나요.. ㅋ

피울수 있는 게 담배뿐이라. <br />
<br />
바람을 피울 순 없고. ㅜ.ㅜ;

방구를 피우시면,,,,,,,,,,,,,,,,,,,,,,,ㅠㅠ

정확히 올해부터 금연을 결심하고 안피고 있씁니다..<br />
드뎌 작심 삼일째 그날이군요...ㅠ.ㅠ<br />
<br />
금연 껌으로 버티는데 힘듭니다...하...아....<br />
<br />

10년만에 처음으로 금연선언 했습니다. 만 3일 되었습니다..^^;

고 2때부터 흡연을 했으니깐두루 .. 음 ... 22년 되었군요.<br />
<br />
걍 계속 필랍니다. ㅡㅡ

새해부터 담배 끊으라는 마눌님의 엄명을 받잡고 있습니다. 3일...... 아직 허전합니다.... 예전에 3개월 끊었을 때 살이 팍팍~~ 올라 토실토실해지던데 좀 걱정이네요....<br />
<br />
예전에는 금연 보조제(패치, 껌, 캔디 등등)을 많이 활용했는데, 이번엔 쌩으로 합니다. 쌩으로 하는게 더 효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 보조제는 처음에는 도움이 많이 되지만 의존 기간이 상당히 길어지는 단점이 있더군요. 패치는 한 3달 이상은

22년간 담배를 피우면서 1년정도 금연한 것이 2번입니다만 그러고도 여태까지 피워왔으니 실패한 셈이죠.<br />
<br />
그래서 이번엔 작전을 바꿔서 지난달 15일부터 금연아닌 금연중입니다.<br />
<br />
담배를 안피다가도 갑자기 엄청 피고 싶을 때가 있는데 이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담배를 사게 되면 한갑을 다 피게 되고 그러면 실패하더라구요.<br />
<br />
그래서 일단 담배를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br /

금연은 최소한1년이 경과되어야 신체장기트러블이 해소된다더군요~<br />
한달에 한두번피우나, 하루 열번피우나 신체엔 대동소이하다구요...

한번흡연에 포기하지마세요..ㅋㅋ 저는 1년에 퇴근할때마다 금연합니다..ㅋㅋ 출근할때포기하고 ``;;

월곳에 BT(?) 지금 죽을 지경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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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게 한대씩 피우는데.....들키면 주금입니다!!!

전 담배 한 대 다 빨때 마다 포기함다. ㅡㅡ;

술만 들어가머 안되네요~~~<br />
니미 환장하것습니다.

짝퉁 비티.........ㅎ

직장인에게 금연은 휴가철이 왔다인 것 같음다. ㅡㅡ;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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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출근하면 휴 ............. ㅜ.ㅜ;

금연에 한마디...<br />
20년전, 결혼5년차쯤 &#46124;을까요? 발기가 안되어 부부관계를 몇년동안 포기했더랍니다. 금연후에 거짓말처럼 변강쇠가 되더군요~ <br />
그리고 금연에 성공하시려거든 음주도 몇달간 함께끊어 보심...

올 해는 담배 좀 피워볼라구요...ㅠㅠ

1년1개월째 입니다.<br />
월2회정도 꿈에서 핍니다...... 피다가 .... 내가 왜? 피고 있지.. 으....... 이러다가 깨고 나면 휴~~~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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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 좀 따르죠. <br />
다른이의 담배연기도 이제는 고통 스럽네요. 왜? 진작에 몰랐을까? 그동안의 제자신이 남에게 고통준걸<br />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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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가는이가 담배피면 뒤에서 아주 곤욕 스럽습니다.<br

한 2주 넘은 거 같은데요 매일 생각합니다. 이제 그만 피워야 할까라구요 -_-;;

허걱 아직도 담배를 피우시나요.. ㅋ

피울수 있는 게 담배뿐이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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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피울 순 없고. ㅜ.ㅜ;

방구를 피우시면,,,,,,,,,,,,,,,,,,,,,,,ㅠㅠ

정확히 올해부터 금연을 결심하고 안피고 있씁니다..<br />
드뎌 작심 삼일째 그날이군요...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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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껌으로 버티는데 힘듭니다...하...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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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처음으로 금연선언 했습니다. 만 3일 되었습니다..^^;

고 2때부터 흡연을 했으니깐두루 .. 음 ... 22년 되었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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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계속 필랍니다. ㅡㅡ

새해부터 담배 끊으라는 마눌님의 엄명을 받잡고 있습니다. 3일...... 아직 허전합니다.... 예전에 3개월 끊었을 때 살이 팍팍~~ 올라 토실토실해지던데 좀 걱정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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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금연 보조제(패치, 껌, 캔디 등등)을 많이 활용했는데, 이번엔 쌩으로 합니다. 쌩으로 하는게 더 효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 보조제는 처음에는 도움이 많이 되지만 의존 기간이 상당히 길어지는 단점이 있더군요. 패치는 한 3달 이상은

22년간 담배를 피우면서 1년정도 금연한 것이 2번입니다만 그러고도 여태까지 피워왔으니 실패한 셈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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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엔 작전을 바꿔서 지난달 15일부터 금연아닌 금연중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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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안피다가도 갑자기 엄청 피고 싶을 때가 있는데 이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담배를 사게 되면 한갑을 다 피게 되고 그러면 실패하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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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단 담배를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br /

금연은 최소한1년이 경과되어야 신체장기트러블이 해소된다더군요~<br />
한달에 한두번피우나, 하루 열번피우나 신체엔 대동소이하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