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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죽 먹었습니다.<br /> 가슴살 잘게 찢어서 찹쌀 불리고..... <br /> 먹는건 좋은데 항상 설겆이가 문제군요.
라면도.. 떨렁 2개있네여 ㅜ.ㅜ<br /> <br /> 이걸로 4식구 풀칠이나 될려나 몰겠어여 ㅠ.ㅠ
내껀 ㅡ,.ㅡ? <br /> <br /> (한살 더 먹어서 그런가 여기저기 써 놓은 글마다 따라 댕기며 덧글 다는것도 힘드네 ㅠㅠ" )
스키장 다녀와서 세차맡기고 아웃백 왔심다..
울산내려가야하는데 군대 첫휴가 복귀하는 기분이에요.....<br /> <br /> 아으.... ㅜㅜ
재준아저씨<br /> 아직도 그 뭐냐.... 달도 별도 보이고 은하수가 넘치는 그곳에 계신가요?
이런.. 된장.. ㅠ.ㅠ <br /> <br /> 라면 다 끓이고 나니... 마눌님 왈... 꼬리국 있는데.. <br /> <br /> 진작 말을 하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