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생활^^을 좀 하다보니...
거실로 방으로...기기들이 모였다 흩어졌다....
지인들의 시스탬 생성과 관리에도 참여를 하게 되고..
...결국
헤드폰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역시 또 다른 세상. 오호..
직장에서.. 듣고 있는 헤드폰들입니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스탁스로는 주로 실내악을.. 젠하이저로는 대편성곡들을.. 듣고 있습니다. 정보를 종합한 결과... 그게 좋다고 하더군요^^ . 들어보니 맞는 말씀들 같기도 하고... 제가 눈으로 오디오를 하는 형편이라서요ㅜㅜ.
1. 스탁스 SR-404 sig. + SRM-007TA
2. 젠하이저 HD800 + 스베트라나 2
3. 시디피는... 린이케미
스탁스 오메가2 산다고 몇년째 찾고 있는데.... 욕심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