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현대차의 변명을보니 어이없네요....<br />
저런 마인드로 글로벌 TOP5이니 어쩌니 떠들어 대기나하고...<br />
단순 차만 많이 팔면된다는 생각인듯....<br />
돌아가신분만 억울할뿐이죠...쩝~

글쎄요 전 안전장치라는게 100% 동작하지 않을 수 있다는게 상식이라고 생각하는데요..<br />
안전보조장치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인명은 재차라더니...<br />
다시는 현대차 안사기에 동참합니다.

국내 재벌 기업의 글로벌은 한국은 제외일겁니다.,<br />
별짓을 다해도 소비자가 척척 사주는데 뭐가 무서울까요.<br />

김대선님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그게 아닌것 같은데요.<br />
김대선님 말이 틀리다는게 아니라 글의 요지가 그게 아니잖습니까?

솔직히 현대차가 내수용 자동차의 QC( 품질관리)를 제대로 한다고 보질 않습니다.<br />
그냥 대충 만들어서 비싸게 팔아, 최대 이익만 남기기 위한 잔머리만 굴릴뿐이죠..<br />
<br />
암튼 전 앞으로는 절대 현대차를 살 생각이 없습니다.

에쿠스 앞 유리에 머리를 박았는데 에어백이 안터진것에대해<br />
차체가 충격을 흡수해서 그런거라는 안드로메다성 해석이 있었죠...

이래서 현다이 차를 사주지 말아야 합니다.. <br />
어떤 분들은 그래도 가장 잘 팔리는 차가 a/s 좋다며.. 이왕이면 가장 많이 팔리는 차를 이라고 말씀들 하시&#45719;네..<br />
<br />
a/s요? 사람다치고 죽고나서 a/s 되면 무슨소용 있나요..<br />
<br />
정말이지 현다이의 이런 치졸한 짓거릴 보면서도 현다이차 사시는분 보면 이해가 안갑니다.<br />
<br />
저는 삼숭제품은 추천할

상식적으로 봤을 때 이상한 사고는 사고네요.<br />
프리텐셔너가 작동을 늦게 했어도 일단 안전벨트를 맸다면 대쉬보드까지 머리가 밀리지는 않을텐데, 머리가 대쉬보드까지 갔다는 게 이상하고, 벨트를 안 맸다고 해도 핸들 때문에 머리가 대쉬보드까지 가지는 않을텐데...<br />
<br />
<br />
가능한 시나리오는 운전자가 라디오나 조수석 쪽의 수납공간에서 뭘 꺼내기 위해 대쉬보드쪽으로 몸을 가까이 비틀어서 뭔가를 하다, 그 순

최근에 한 라세티 프리미어의 안전벨트 리콜-조립상의 문제가 있을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이 생각나네요. 뭔가 이상하면 제조사에서 알아서 조치해야합니다.

현대차의 변명을보니 어이없네요....<br />
저런 마인드로 글로벌 TOP5이니 어쩌니 떠들어 대기나하고...<br />
단순 차만 많이 팔면된다는 생각인듯....<br />
돌아가신분만 억울할뿐이죠...쩝~

글쎄요 전 안전장치라는게 100% 동작하지 않을 수 있다는게 상식이라고 생각하는데요..<br />
안전보조장치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인명은 재차라더니...<br />
다시는 현대차 안사기에 동참합니다.

국내 재벌 기업의 글로벌은 한국은 제외일겁니다.,<br />
별짓을 다해도 소비자가 척척 사주는데 뭐가 무서울까요.<br />

김대선님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그게 아닌것 같은데요.<br />
김대선님 말이 틀리다는게 아니라 글의 요지가 그게 아니잖습니까?

솔직히 현대차가 내수용 자동차의 QC( 품질관리)를 제대로 한다고 보질 않습니다.<br />
그냥 대충 만들어서 비싸게 팔아, 최대 이익만 남기기 위한 잔머리만 굴릴뿐이죠..<br />
<br />
암튼 전 앞으로는 절대 현대차를 살 생각이 없습니다.

에쿠스 앞 유리에 머리를 박았는데 에어백이 안터진것에대해<br />
차체가 충격을 흡수해서 그런거라는 안드로메다성 해석이 있었죠...

이래서 현다이 차를 사주지 말아야 합니다.. <br />
어떤 분들은 그래도 가장 잘 팔리는 차가 a/s 좋다며.. 이왕이면 가장 많이 팔리는 차를 이라고 말씀들 하시&#45719;네..<br />
<br />
a/s요? 사람다치고 죽고나서 a/s 되면 무슨소용 있나요..<br />
<br />
정말이지 현다이의 이런 치졸한 짓거릴 보면서도 현다이차 사시는분 보면 이해가 안갑니다.<br />
<br />
저는 삼숭제품은 추천할

상식적으로 봤을 때 이상한 사고는 사고네요.<br />
프리텐셔너가 작동을 늦게 했어도 일단 안전벨트를 맸다면 대쉬보드까지 머리가 밀리지는 않을텐데, 머리가 대쉬보드까지 갔다는 게 이상하고, 벨트를 안 맸다고 해도 핸들 때문에 머리가 대쉬보드까지 가지는 않을텐데...<br />
<br />
<br />
가능한 시나리오는 운전자가 라디오나 조수석 쪽의 수납공간에서 뭘 꺼내기 위해 대쉬보드쪽으로 몸을 가까이 비틀어서 뭔가를 하다, 그 순

최근에 한 라세티 프리미어의 안전벨트 리콜-조립상의 문제가 있을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이 생각나네요. 뭔가 이상하면 제조사에서 알아서 조치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