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해경의 "서기 2천년이 오면 우리는 로케트 타고..."
노래를 부르던 80년대만 해도, 진짜 2천년이 오면 로케트를 타고 다니는 시대가 올 줄 알았죠..^^
2천년이 되었을 뿐 아니라,
벌써 2천년의 1단위 해들이 모두 지나가고,
이제 대망의 10자리 대에 접어들었습니다.
나라도 힘들고, 경제도 힘들고,
쥐새끼보면 스트레스도 많이 받지만,
내년에는 하시는 일들이 다들 잘 되셨으면 합니다.
조금 힘들어도
밝게 웃으면서,
서로 사랑하면서
내년 한해도 와싸다스럽게 살아봅시다!
복 많이들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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