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텔 명성(?)을 게시물로만 확인하다 한번 듣고 싶다 라는 생각에....
구입을 하기 시작한게 이번달였고... 이번달에만 벌써 세대를 거쳐 왔습니다.
기존에 쓰던 인티는 인켈 빈티지 970 였습니다.
RA-02 -> RA-04 ->RA-03
샀다 팔았다 그것도 신품으로....손실이 꽤나 크군요. 휴...
두분은 제가 몇시간 청음 했다는 이유로 에누리 최저가 보다 10만원 이상씩
싸게 구입 하시는 땡(?)도 잡으셨고.... ^^
다른 기기들도 마찬가지지만... 로텔 역시도 가격대로 성능이 따라 다니는 듯
싶습니다. 너무 당연한 얘기겠죠?
사용기가 아니니... 성능적인 비교 차는 생략 하고,
02가 역시나 가장 무난 했던것 같습니다. 04는 02가 부드러워진 느낌
03은 02의 완성형 같은.... 당분간 쭉 쓸 예정입니다.
그런데, 벌써 뽐뿌가 오기 시작했어요.
03 상급이면 어떤 모델로 가야 하죠 ㅡ.ㅡ?
큰일입니다. 돈도 잘 못 벌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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