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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하는 사람도 많쟌아요.<br /> <br /> 힘내세요.<br /> <br />
어흑...오늘 야근이면..... -.-
순주님은 평소 근무상태가 불량해서리...<br /> 오늘 같은 날은 꽉꽉 채워주셔야지요...ㅠㅠ<br />
윤기르님 낼 출근하신다는 글 본 거 같은데^^<br /> <br /> 그러니 힘내세욤!
22시 퇴근합니다. 그리고 낼 아침 7시 출근합니다. ㅠㅠ
저는 오늘 7시까지 근무하고 와이프는 오늘 9시 반까지 근무입니다.
눌러 담는 중...
저두 7시30분까지...
월급근로자보다 좋을것 없는 자영업이라 뭐라 말씀드리기 모하지만...<br /> 오늘 꽉채워 근무하고 내일 평창으로 외근갑니다.<br /> 이노무 정부출연기관은 왜 송금을 아직도 안하고 있는지....
일단 일찍 끝내 볼려고 준비 중인데... 까마득 해여 ㅠ.ㅠ
미칠듯이 울려대는 전화기... 미치겠어요. ㅠ,.ㅠ
누가 온 다음부터는 종무식이 없어졌다는 -..-;<br /> 근데 시무식은 왜 하나 모르겠어요...확 휴가 내버릴가보다~
저는 23시까지 ㅜ,.ㅜ;;
저는 양호하네요..^^:<br /> 7시20분까지 근무..^^: ㅎㅎ
저도 꽉꽉 눌러 채우고 있는 중입니다.<br /> 드런 세상....
새벽 1시30분까지 근무(타종식 땜시...)
3시30분에 간단한 다과회겸 종무식은 했고, 빨리 끝났는데 집에 가란 소리를 안하는군요.<br /> 정시까지 일해야할 모양입니다.
오늘 정상근무로 판명되었습뉘다 ㅠ.ㅠ
4시부터 회식한다더니 아직이네요~<br /> <br /> 잠시후 손님들 빠지면 음식 주문해서 먹고 가야죠~~ ㅎ
어제 송년회했는데,,,오늘도 뭔 술을 먹자고 하는지 ㅡㅡ;;;
꽉꽉 눌러 채우면서 그만 둔다고 대표한테 들이댔습니다.<br /> <br /> 잘리나 안잘리나는 투 비 컨티뉴드
일 안 만들려고 쥐죽은 듯 조용하게 있습니다. ㅋㅋ<br /> 좀 있다 치킨과 맥주로 종무식하고 5시 땡퇴근 예정이에요~
오늘은 오전근무만 합니다.<br /> 하지만 저는 남아있읍니다. 지금 용산선인상가 갔다가 지금막들어왔구요.. 우리부서 직원은 퇴근해고 없네요..<br /> 대빵이 퇴근도 안했는데 먼저 퇴근해버리는 드러운 세상....
기천 을쉰 ㅜ.ㅜ <br /> <br /> 저희는 사장님은 퇴근하시고 직원들만 남아 있다능.. ㅠ.ㅠ
저희는 내일도, 모래도, 글피도 근무...<br /> 그저 12시 이전에 집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 뿐...
여섯시만 되도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오늘 정시퇴근하는 건 쪼~~~끔 불행한 겁니다.<br /> 오늘 철야라는...ㅠ
7시는 넘어봐야 몇 시에 끝날지....ㅠㅠ
이번주 남은 휴가 쓰는데 역시 전화를 꺼야 진정한 휴가인것 같아요..
미칠듯이 울려대는 전화기... 미치겠어요. ㅠ,.ㅠ ver2.0<br /> <br /> 1월1일 시스템 오픈이라 새벽까지 대기하고 2일까정 철야근무 해야합니다..ㅠ.ㅠ
위에 계신 분들 수고가 넘 많으세요....ㅠ.ㅠ<br /> <br /> 며칠 째 집에서 뒹굴거리는 1人...... ㅡ,.ㅡ
6시까지 꽉꽉 채우고 있습니다.. 얼릉 집에가서 챙겨서 저녁먹고.... 부산처가에 가야하는데.. 죽을맛입니다. 운전할 생각하니. 원...
6시까정 근무..부럽습니다 ㅜㅠ 연차휴가중인데도 출근해서 새벽두시넘어까정 근무해야 합니다.<br /> 매년 12/31에는 변함없이 연차휴가중 출근해서 새벽두시 넘어까지 비상근무 입니다...ㅡㅡ
종무식하면 퇴근할까봐 다과회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그냥 근무합니다. 근데 월요일에 시무식은 한답니다. 끝이 없는데 시작은 어떻게 하는지........
오늘밤 19:00 부터 내일 아침 09:00 까지 근무 입니다. <br /> 2년을 달아서 근무 하넹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