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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쓰다보면 마치 애완동물 대하듯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경우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희노애락을 함께 하다보니..... 그 간 타시던 차와는 헤어져 섭섭하시겠지만 새 차를 들이셨으니 새 해엔 새 차와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