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12월까지인 FI 컨설턴트분 환송회 겸 프로젝트 망년회를 하고
오늘 놀고 있습니다. ㅋ.. 좋네요. 오늘 휴무니 부담도 없었고..
이제 1년 9개월의 프로젝트 기간이 딱 1달 남았네요. 어찌하다보니 제가
제일 마지막까지 남아있게 되었는 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오래 있던
프로젝트는 먼가.. 아련함이 느껴집니다.
나이 먹을 수록..시간이 정말 빨리 스쳐지나가는 듯 싶습니다.
날씨가 많이 차가운데 모든분들 건강조심하시고 새해에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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