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자기관리는 독이 될 수도 있다. 자신을 지나치게 통제하고 옥죄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자. 너무 틀에 갇혀 사는 것이 아닌지 가끔씩 자신을 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마음의 여유가 없다면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 모든 것을 잊고 바람을 쐬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번만큼은 아무런 계획도 없이, 아무런 걱정도 없이 무작정 떠나보도록 하자. 원인이 없는 결과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할 것. 성에 차지 않는 결과를 탓하며 불만을 터뜨릴 것이 아니라 과정을 찬찬히 되짚어보며 반성하는 것이 도움될 것이다. 오늘은 주관을 가지고 움직이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좋다.
라고 하네요 ㅡㅡ;
꼼꼼하다...... 라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깐깐하다...... 라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고집있다...... 라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좋은얘기는 아닌거 같아서 씁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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