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에 일이 폭주해서 연일 밤샘하다 시피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휴유증인지 몸살 기운이 살살 돌고
허리 어깨 무릎 등이 막 쑤시는 군요.
그나저나 와싸다 대표이사님 혹시 저희 집에 택배 보내셨나요
어제도 새벽 3시에 퇴근 했습니다.
집에 들어가 보니 현대홈쇼핑 박스에 포장된 웬 택배가 제 책상위에 있던데
최근에 물품 주문을 한적이 없는데...
하고 곰곰히 생각해 보니 의심가는 분이 와싸다 대표이사님 밖에 없네요
와싸다 발전에 별 기여 한것도 없는 변방의 회원을 잊지 않으시고
선물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업 번창하십시요
새해에는 와싸다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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