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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나 라고 하는 중국산 스피커 키에블 사용중입니다.<br />
차분하고 담백한 성향 같습니다.<br />
atc 에 물려쓰는 게 실텍 런던과 후루가와 뮤 s1 보다 이 케이블이 더 맞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br />
이것사용하고 있습니다.<br />
이곳 장터에서 선재만 사서 대구점에 단자처리 한 겁니다<br />
이름이 보나이고 OFC 6N 이라는 것만 알고 제조사는 모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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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오에 가보시

요즘 케이블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이라... <br />
케이블 추천이라기 보다는 그냥 잡담성인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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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알고들 계시는 내용이겠지만 <br />
다른건 다 떠나서... 차폐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br />
책상에서 음악을 듣는지라 오른쪽 스피커선이 모니터 뒤로 나가는데 예전 미터당 1만원대 였을때나 <br />
그 아래였을때나... 음상이 항상 중앙에서 왼쪽으로 5Cm 정도

yyw케이블싱글용 호기심에 구입했는데 연결한지 30여분.. 몸이 풀리기 시작하면서 들을만하게 변했습니다. qed의 실버애니버셔리의 청명함은 없지만 동선특유의 따뜻함이 있네요.. 실버애니버셔리는 장터행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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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맛에 yyw싱글 쓸만한듯합니다.

저는 시디피를 중국산(산링)을 쓰고 있는데 중국도 예전의 중국이 아니지요. 내부를 보고 깜짝 놀랐읍니다.그리고 많은 유명브랜드의 케이블들도 중국에서 만드는 것으로 아는데요. 하기야 기성품 케이블 회사들이 우리나라로 말하면 가내수공업정도의 규모이고 본사만 자국에 있는 것으로 압니다. 우리 업체들 긴장들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제라도 꼭 나쁜 것은 아니고 자기 시스템과 매칭이 중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