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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도 올해 처음으로 당원이라는게 되었습니다.<br />
그래봐야 당비만 내는 수준이지만 ...<br />
<br />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진실에 동의하면서도 오랬동안 공짜를 당연시 하면서 살아온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미루고 있었는데, 김홍기님의 글 보고 내친김에 마음을 결정하고 다녀왔네요... <br />
저도 정치에 환멸만 느껴보았지 내가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거의 해보지 않고 살아왔던 소시민인데<br />
이제는 생각이 바뀌었고, 기존의 그러한 생각들로 현재의 정치판이 조성되었다는 책임감이 느껴지네요...<br />
내마음의 등불님인 노짱이 인도해준 길이라고 확신하렵니다.<br />
<br />
김홍기님도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복된 새해

참여하였습니다.<br />
<br />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이제야 참여했습니다.<br />
두아이들을 보니 더이상 관망할수 없네요.<br />
감사합니다.

저도 올해 처음으로 당원이라는게 되었습니다.<br />
그래봐야 당비만 내는 수준이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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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진실에 동의하면서도 오랬동안 공짜를 당연시 하면서 살아온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미루고 있었는데, 김홍기님의 글 보고 내친김에 마음을 결정하고 다녀왔네요... <br />
저도 정치에 환멸만 느껴보았지 내가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거의 해보지 않고 살아왔던 소시민인데<br />
이제는 생각이 바뀌었고, 기존의 그러한 생각들로 현재의 정치판이 조성되었다는 책임감이 느껴지네요...<br />
내마음의 등불님인 노짱이 인도해준 길이라고 확신하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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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기님도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복된 새해

참여하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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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이제야 참여했습니다.<br />
두아이들을 보니 더이상 관망할수 없네요.<br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