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영접 했습니다..
D열에서 봤는데..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눈에 꽉차게 보이는게..자리 선택은 좋았던듯..
3D영상을 첨 경험하는거라서..초점을 어디다 둬야 되는지..적응하는데..한 30분 걸리더군요..초점 찾으려 노력하지말고 그냥 보이는대로 보면 될듯..화면에..초점이 강조된 부분이 있는데..그 외의 부분에 초점 맞추려고 눈부릅뜨면..머리만 아픔..-_-;;
초반에 적응하는 시간에..오X이트 쏠리려는 기분듬..-_-;;다 보고 나오는데 어떤 관객은 실제로 쏟음..
암튼..딴걸 다 떠나서..돈..쏟아부은거..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돈의 힘이 대단한듯..
보면서 느낀건..이제는 일본에서 3D를..AV에서 적용할거 같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음..-_-;;
위버..할머니는 키 큰줄 알았지만..이번 영화에서 크다는걸 다시한번 확인함..
다음세대가 되면 완전히 볼만한 영화가 나올거라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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