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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여동생도 한줌의 재로 보낸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년이 흘렀네요......
ㅠ ㅠ
막내 보낸지 12년........ <br /> 아버지 만나서 잘 지내고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