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장소는 대부분 대웅전에서 하지만, 어느 곳에서나 하셔도 관계는 없습니다. 잘 모르시는 곳이라면 대웅전에 제일 먼저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사찰의 입구에 있는 일주문을 들어가실 때 가볍게 합장 해주시면 좋구요....^^<br />
시주는 안하셔도 되지만, 하신다면 먼저 시주를 하시고 절을 하시면 됩니다....<br />
절은 부처님께는 삼배를 하시면 됩니다....^^

절 입구에 들어서실 때 법당(대웅전) 쪽으로 합장 반배 합니다.<br />
대웅전에 들어서실 때 정면 문을 쓰시면 아니되고 측면 작은 문으로 들어서셔서<br />
정면을 피해서 자리잡아 3배 정도 하시면 됩니다.<br />
절하시는 방법은 오체투지로 하시면 되는데, 글로 설명하기가 좀...<br />
시주는 맘에 따라 편하게 하십시오.<br />
<br />
김명건 통신원 나와주세요.

오체투지라 하심은 그냥 온몸을 바싹 밀착시키는 느낌으로 하면 되것지요?<br />
감사합니다....^^

저도 등산하거나 할 때 사찰 주위만 서성이고.. 궁금해서 한번 알아보려다 잊어버렸는데,<br />
방금 네이ㄴ에 물어보니 검색되는게 있네요... 이런거 펌해도 괜찮을지...<br />
<br />
http://blog.naver.com/suin98?Redirect=Log&logNo=140029692033

아!아!~ <br />
<br />
김&#48001;궈니성 어여 나오셔....ㅡ,.ㅜ^<br />
<br />
전 걍 제 맘 내키는대로 합니다.....(사이비 불교신자.......)

마눌 하는거 보니까 절한 상태에서 손바닥을 하늘로 한번 &#54215;다가 접고 일어나더라구요.

절을 하실 때는 앞에 좌복이라고 하는 신도용 방석을 놓고 두 손을 합장한 상태에서 무릎을 먼저 굽힙니다. 그럼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허리만 세운 셈입니다. 그 다음에 허리를 굽혀 오른손을 먼저 방석에 대고 그 다음에 왼손을 대고 절을 하면서 이마를 방석에 대고 그 자세에서 두 손바닥을 하늘로 향하게 하면 됩니다. 일어날 때는 반대로 하시구요. 108배 정도만 하려해도 안 하던 분들은 힘듭니다.<br />
머리 속에 온갖 상념과 갖은 생각이 나

집에 가서 미리 연습 좀 해야겠네요....감사합니다...^^

절은 기본으로다 108배는 해주셔야 하구요..............초큼 불심이 타오르면 하루에 500배......<br />
활활타오르면 1000배는 해줘야 절에가서 절좀했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미이라급 소태 5징5 영회님.....ㅡ,.ㅜ^ 잉가나 그러다간 도가니 다 나간다는거 아셔?

중태5징5 영회님 <br />
거수경례로 대신하면 안됨뉘꽈?<br />
날씨도 검나춥꼬 물팍 시려유.<br />
ㅠ.ㅠ<br />

나이롱 신자인 저는 딱 삼배만 합니다. =3=3=333

거수경례라는 좋은 제도가 있었군요... ㅜㅜ;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108배를 대웅전에서 한번, 큰 불상서있고 탑돌이(?)하는데서 한번씩 해서<br />
연속 두번 해본적이 있는데 죽는줄 알았어요 ㅡ.ㅡ;

무신론자시라니까 108배는 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br />
그냥 집에서 어른들께 하시는 것 처럼 하시되 3배 정도만 하십시요.<br />
주위의 다른 분들은 대부분이 불자들 이시니까 조금 예의를 갖추시는 것이 좋습니다.<br />
불탑이나 불화를 보시면서 가볍게 합장하여 반례를 취하는 것도 좋습니다.<br />
너무 격식에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br />
부처님에게는 정면으로 절을 하는 것이 아니고 측면에서 옆으로 하신다는 것

너무 형식에 얽매이지 않으셔도 됩니다만 기본적인 형식으로는 사찰의 대웅전을 먼저 &#52287;아뵙고 나머지 전각을 둘러보시면 됩니다. <br />
사찰에서 절을 한번도 않해보셨다면...신도분들 하시는것 보시고 대충 따라하셔도 됩니다. 몇번 하시다보면 익숙해집니다. 3배든 10배든 원하시는만큼만 하셔도 됩니다. <br />
<br />
저는 보통 저를 날나리 불자라고 생각하는데... 제경험상 절을 하게되면 일천배 혹은

부처님한테 오체투지(두손 두발 이마)를 하고 삼배째에는 고두배...에이 속으로 같이 잘살게 해주세요 ~ 하구 그냥 진심으로 말씀하시면 됩니다. 무교라고 하시니..^^

절할때 오체투지한 상태에서 손을 귀 위로 올리는 건..음..부처님이나 다른 중생들을 떠받들고 자기를 낮춘다는 마음으로 하는건데 그냥 분위기만 보세요. 아, 절에 가구 싶다 ~~

장소는 대부분 대웅전에서 하지만, 어느 곳에서나 하셔도 관계는 없습니다. 잘 모르시는 곳이라면 대웅전에 제일 먼저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사찰의 입구에 있는 일주문을 들어가실 때 가볍게 합장 해주시면 좋구요....^^<br />
시주는 안하셔도 되지만, 하신다면 먼저 시주를 하시고 절을 하시면 됩니다....<br />
절은 부처님께는 삼배를 하시면 됩니다....^^

절 입구에 들어서실 때 법당(대웅전) 쪽으로 합장 반배 합니다.<br />
대웅전에 들어서실 때 정면 문을 쓰시면 아니되고 측면 작은 문으로 들어서셔서<br />
정면을 피해서 자리잡아 3배 정도 하시면 됩니다.<br />
절하시는 방법은 오체투지로 하시면 되는데, 글로 설명하기가 좀...<br />
시주는 맘에 따라 편하게 하십시오.<br />
<br />
김명건 통신원 나와주세요.

오체투지라 하심은 그냥 온몸을 바싹 밀착시키는 느낌으로 하면 되것지요?<br />
감사합니다....^^

저도 등산하거나 할 때 사찰 주위만 서성이고.. 궁금해서 한번 알아보려다 잊어버렸는데,<br />
방금 네이ㄴ에 물어보니 검색되는게 있네요... 이런거 펌해도 괜찮을지...<br />
<br />
http://blog.naver.com/suin98?Redirect=Log&logNo=140029692033

아!아!~ <br />
<br />
김&#48001;궈니성 어여 나오셔....ㅡ,.ㅜ^<br />
<br />
전 걍 제 맘 내키는대로 합니다.....(사이비 불교신자.......)

마눌 하는거 보니까 절한 상태에서 손바닥을 하늘로 한번 &#54215;다가 접고 일어나더라구요.

절을 하실 때는 앞에 좌복이라고 하는 신도용 방석을 놓고 두 손을 합장한 상태에서 무릎을 먼저 굽힙니다. 그럼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허리만 세운 셈입니다. 그 다음에 허리를 굽혀 오른손을 먼저 방석에 대고 그 다음에 왼손을 대고 절을 하면서 이마를 방석에 대고 그 자세에서 두 손바닥을 하늘로 향하게 하면 됩니다. 일어날 때는 반대로 하시구요. 108배 정도만 하려해도 안 하던 분들은 힘듭니다.<br />
머리 속에 온갖 상념과 갖은 생각이 나

집에 가서 미리 연습 좀 해야겠네요....감사합니다...^^

절은 기본으로다 108배는 해주셔야 하구요..............초큼 불심이 타오르면 하루에 500배......<br />
활활타오르면 1000배는 해줘야 절에가서 절좀했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미이라급 소태 5징5 영회님.....ㅡ,.ㅜ^ 잉가나 그러다간 도가니 다 나간다는거 아셔?

중태5징5 영회님 <br />
거수경례로 대신하면 안됨뉘꽈?<br />
날씨도 검나춥꼬 물팍 시려유.<br />
ㅠ.ㅠ<br />

나이롱 신자인 저는 딱 삼배만 합니다. =3=3=333

거수경례라는 좋은 제도가 있었군요... ㅜㅜ;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108배를 대웅전에서 한번, 큰 불상서있고 탑돌이(?)하는데서 한번씩 해서<br />
연속 두번 해본적이 있는데 죽는줄 알았어요 ㅡ.ㅡ;

무신론자시라니까 108배는 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br />
그냥 집에서 어른들께 하시는 것 처럼 하시되 3배 정도만 하십시요.<br />
주위의 다른 분들은 대부분이 불자들 이시니까 조금 예의를 갖추시는 것이 좋습니다.<br />
불탑이나 불화를 보시면서 가볍게 합장하여 반례를 취하는 것도 좋습니다.<br />
너무 격식에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br />
부처님에게는 정면으로 절을 하는 것이 아니고 측면에서 옆으로 하신다는 것

너무 형식에 얽매이지 않으셔도 됩니다만 기본적인 형식으로는 사찰의 대웅전을 먼저 &#52287;아뵙고 나머지 전각을 둘러보시면 됩니다. <br />
사찰에서 절을 한번도 않해보셨다면...신도분들 하시는것 보시고 대충 따라하셔도 됩니다. 몇번 하시다보면 익숙해집니다. 3배든 10배든 원하시는만큼만 하셔도 됩니다. <br />
<br />
저는 보통 저를 날나리 불자라고 생각하는데... 제경험상 절을 하게되면 일천배 혹은

부처님한테 오체투지(두손 두발 이마)를 하고 삼배째에는 고두배...에이 속으로 같이 잘살게 해주세요 ~ 하구 그냥 진심으로 말씀하시면 됩니다. 무교라고 하시니..^^

절할때 오체투지한 상태에서 손을 귀 위로 올리는 건..음..부처님이나 다른 중생들을 떠받들고 자기를 낮춘다는 마음으로 하는건데 그냥 분위기만 보세요. 아, 절에 가구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