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한 까칠하다는 강동 까칠파 두목(바로 한칸 아래 글 쥔장인거 아시죠?)보다
더 까칠하고 싶어지는 하루 입니다.^^
아침부터 꼬옥 바람난 암괭이처럼 어쩔줄 몰라다가 와싸다ing을 하다보니
괜히 악플을 달고 싶은데... 욕망을 억누르고 있네요.
남에게 좋은 일을 하고 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나쁜 일은 적성에 맞지않아서
타인에게 해를 끼치진 않지만 오늘은 괜히 그러고 싶다는...
뭐 워낙 맞고 살다보니 맷집 하나는 자신이 있는데,
오늘은 년말 결산 겸 함 때려보고 싶은 욕망이 있네유. ㅋㅎ
근처에 계신 분들 중에 근질근질 하신 분들 없나유?
(오늘부터 년말까지 자게에 이상한 글이나 리플 다시면 바로 콜~ 할겁니다. ㅋㅎ)
p.s.
한 백년만에 와싸다에 주문했는데...코 반창고 거시기.
아직 배송 준비 중 이라니 이 무신 비와싸다 스러운 일인지...
오늘까지 배송 안해주면 콱 주문 취소해버릴까부다...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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