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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이랑 뒤는 좀 시컴해도 괜찮은데 앞유리가 좀 시컴해지면 야간에 잘 안보이더군요..<br />
이런 문제점만 없으면 괜찮을거 같네요.. 단속기준에도 맞는지 한번 살펴보세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81984750&frm3=V2<br />
저는 여기서 전면유리만 빼고 구입해서, 동네썬팅점에서 3만원인가 주고했었습니다....괜찮더군요.....헌데,너무 진하게 했는지,옆이 잘안보여,기둥을 박아 20만원날린 아픈 기억이.....

선배가 신차뽑고 멋들어지게 깜장색으로 전면까지 썬팅하고는 경춘가도를 즐겼더랍니다.<br />
<br />
하필 오는길에 비가 주룩주룩 와설라므네 가뜩이나 안보이는 유리창에 아예 안보이길래 머리내밀고 <br />
<br />
서울까지 왔다는 진실이 있습니다. <br />
<br />
물론 다음날 면도칼로 밤새도록 긁었다는 후문도 있었구요...<br />
<br />
결론은 너무 진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겁니다..... ㅠㅠ

지금은,그런대로 적응이 되었는데,비오는날 창문 열고 후진할때가 가장 괴롭습니다....

99%차단을 15000원이라 이건 말이 안대지요.

아이코.. 이 정도면 열차단 성능은 거의 기대 안하시는게..

전 뒷유리도..썬팅 답답해서 벗겨 버렸습니다. -_- 지금은 아주 시원하고 좋네여 ㅎㅎ

선팅 안되면 너무 뜨거워요. 자외선두 있구요. <br />
뒷유리 선팅 무작정 벗기시면 열선 망가질텐데..ㅠㅠ<br />
열차단 효과 느낄수 있게 여름이나 후딱 와버렸으면 좋겠습니당..ㅎㅎ

사실 어둡지 않고 열차단 되는제품이 가장 좋은데요. 뽀대나 프라이버시 때문에 짙은걸 하게되죠. 전 앞면 짙어서 제거하고 새로 하려니 금액이 비싸서 그냥 타고 다닙니다. 비오는날 후진은 후방카메라로 커버가 되는데요. 비오는날 전면은 사실 많이 찜찜합니다. 아무리 옅은 제품이라도 안한것보단 위험하니까요;;;;

옥이네....지금 생각해도,싸긴 정말 싸네요....(열차단율은, 정확히 온도를 재어보지 않아 모르겠고,열차단 썬팅을 한 차를 한번도 타보지않아,비교할수도 없지만.......)....문제는.....제품이 괜찮다는것과, 동네 썬팅전문점 직원이 한참을 보더니.............."열차단썬팅지가 맞다"고 하더군요....뭐....그 직원이 돌팔이일수도있습니다....

정상적인 열차단 제품의 경우 전면유리만 20만 이상은 해야하는데.......<br />
전면과 운.조 유리만 해도 거의 30만입니다....<br />

열차단 선팅지는 기계가 있다면 몇% 되는지 정확히 알수 있을텐데요.. <br />
그리고 만져보면 보통 두겹이상이니 싸구려보다 훨씬 두꺼울거에요.<br />
열차단이 얼마나 되나 간단하게 차 라이트에 붙여놓고 손대보시면 느끼실수 있을꺼에요.<br />
저도 첨에 열차단 그까짓꺼 했는데 할로겐램프에 붙여놓고 붙인것과 안붙인것<br />
비교하니 "허걱"소리나게 차이나더라구요..ㅎ

저는 글라스틴트에서 열차단 썬팅을 했는데, 가격이 제법 비싸더군요. 슈어라는 제품은 열차단 효과가 좋긴 한데 전면이 60마논이나 하던데요-_-;; 슈어는 넘 비싸서 못 했고 그 아랫등급으로 전면, 측면, 후면 다 입히는데 50마논 넘게 들었습니다.

전면 존슨하이테크 거의 투명, 그외 3M 약한 것으로 모두 열차단 필름 했는데 시야도 괜찮고 여름에 많이 덥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유리는 좀 뜨거워서 복사열도 만만치 않긴 합니다만... 앞유리에 하면 투명으로 한다고 해도 약간 우글거리는 느낌이 있어 좀 불리하긴 하죠..

외국 보다는 한국의 운전자들이 썬팅에 민감 한것 같습니다.<br />
차량구매시 부터 서비스로 선팅을 해주니 소비자들이 익숙해져서 <br />
이젠 차량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은것도 같구요...<br />
<br />
외국영화나 인터넷 사진상의 외국의 차량들을 볼때면 썬팅시공 안한 차량들이 상당수 보이더군요.

ㅎㅎ 뒷유리 깨져서 유리점에 맡겼더니 진한 색으로 썬팅까지 서비스로 해줬더군요...<br />
그날밤 뒷차의 불빛은 없어서 좋은데 위험할것같아.. 일단 나와 가족을 위해.. ^^<br />
썬팅지 벗겨냈습니다.. 되도록 안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안전운전을 위해서라도..<br />
적응되면 괜찮겠지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만 적응되기전에 큰사고날지도 모르고.. ^^<br />
첫째도 둘째도 안전.. 더운건 조금 참아보자구요~ ^^

어떤 자동차를 막론하고 유리에 빛 투과율 표기가 있는것은 자동차 유리의 가시광선 투과율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이해할 수 있는 증거입니다.<br />
적외선을 차단하는 필름은 좋지만 가시광선을 차단하는 필름은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br />
차 뽑으실때 쏠라글라스로 옵션을 하시면 한결 좋습니다.<br />
저도 한때는 차에 썬팅을 했지만 요즘은 없이 그냥 지냅니다.<br />
참고로 여름철 온도는 50도를 훌쩍 넘어가고 지금도 낮 기온은

얼마전 신차를 뽑아서 전측후면 다 돌렸습니다 <br />
직접 열차단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백열등에다 비추면 손을 대보니 저가와 고가는 금방 느낄정도로 차이가 있더군요<br />
그런데 전면용은 가격대가 상당합니다 <br />
업자 이야기로는 통상 가격대로 보았을때 전면은 25만원 이상짜지로 해야 그나마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br />
저는 다른 작업까지 해서 정확치는 않으나 선팅에 50만원 가까이 들어 간 것 같습니다 <br

제가 알기론 99%열차단 필림은 없습니다..<br />
자외선 차단이겠죠...<br />
앞유리 선팅만 4~50만원 하는 것도 열차단율은 6~70% 정도인 걸로 압니다...<br />
앞유리 선팅효과 크죠...하지만 앞분들 말씀대로 넘 진하면 지하주차장 같은데서 좀 난감하져..

옆이랑 뒤는 좀 시컴해도 괜찮은데 앞유리가 좀 시컴해지면 야간에 잘 안보이더군요..<br />
이런 문제점만 없으면 괜찮을거 같네요.. 단속기준에도 맞는지 한번 살펴보세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81984750&frm3=V2<br />
저는 여기서 전면유리만 빼고 구입해서, 동네썬팅점에서 3만원인가 주고했었습니다....괜찮더군요.....헌데,너무 진하게 했는지,옆이 잘안보여,기둥을 박아 20만원날린 아픈 기억이.....

선배가 신차뽑고 멋들어지게 깜장색으로 전면까지 썬팅하고는 경춘가도를 즐겼더랍니다.<br />
<br />
하필 오는길에 비가 주룩주룩 와설라므네 가뜩이나 안보이는 유리창에 아예 안보이길래 머리내밀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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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까지 왔다는 진실이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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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음날 면도칼로 밤새도록 긁었다는 후문도 있었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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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너무 진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겁니다..... ㅠㅠ

지금은,그런대로 적응이 되었는데,비오는날 창문 열고 후진할때가 가장 괴롭습니다....

99%차단을 15000원이라 이건 말이 안대지요.

아이코.. 이 정도면 열차단 성능은 거의 기대 안하시는게..

전 뒷유리도..썬팅 답답해서 벗겨 버렸습니다. -_- 지금은 아주 시원하고 좋네여 ㅎㅎ

선팅 안되면 너무 뜨거워요. 자외선두 있구요. <br />
뒷유리 선팅 무작정 벗기시면 열선 망가질텐데..ㅠㅠ<br />
열차단 효과 느낄수 있게 여름이나 후딱 와버렸으면 좋겠습니당..ㅎㅎ

사실 어둡지 않고 열차단 되는제품이 가장 좋은데요. 뽀대나 프라이버시 때문에 짙은걸 하게되죠. 전 앞면 짙어서 제거하고 새로 하려니 금액이 비싸서 그냥 타고 다닙니다. 비오는날 후진은 후방카메라로 커버가 되는데요. 비오는날 전면은 사실 많이 찜찜합니다. 아무리 옅은 제품이라도 안한것보단 위험하니까요;;;;

옥이네....지금 생각해도,싸긴 정말 싸네요....(열차단율은, 정확히 온도를 재어보지 않아 모르겠고,열차단 썬팅을 한 차를 한번도 타보지않아,비교할수도 없지만.......)....문제는.....제품이 괜찮다는것과, 동네 썬팅전문점 직원이 한참을 보더니.............."열차단썬팅지가 맞다"고 하더군요....뭐....그 직원이 돌팔이일수도있습니다....

정상적인 열차단 제품의 경우 전면유리만 20만 이상은 해야하는데.......<br />
전면과 운.조 유리만 해도 거의 30만입니다....<br />

열차단 선팅지는 기계가 있다면 몇% 되는지 정확히 알수 있을텐데요.. <br />
그리고 만져보면 보통 두겹이상이니 싸구려보다 훨씬 두꺼울거에요.<br />
열차단이 얼마나 되나 간단하게 차 라이트에 붙여놓고 손대보시면 느끼실수 있을꺼에요.<br />
저도 첨에 열차단 그까짓꺼 했는데 할로겐램프에 붙여놓고 붙인것과 안붙인것<br />
비교하니 "허걱"소리나게 차이나더라구요..ㅎ

저는 글라스틴트에서 열차단 썬팅을 했는데, 가격이 제법 비싸더군요. 슈어라는 제품은 열차단 효과가 좋긴 한데 전면이 60마논이나 하던데요-_-;; 슈어는 넘 비싸서 못 했고 그 아랫등급으로 전면, 측면, 후면 다 입히는데 50마논 넘게 들었습니다.

전면 존슨하이테크 거의 투명, 그외 3M 약한 것으로 모두 열차단 필름 했는데 시야도 괜찮고 여름에 많이 덥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유리는 좀 뜨거워서 복사열도 만만치 않긴 합니다만... 앞유리에 하면 투명으로 한다고 해도 약간 우글거리는 느낌이 있어 좀 불리하긴 하죠..

외국 보다는 한국의 운전자들이 썬팅에 민감 한것 같습니다.<br />
차량구매시 부터 서비스로 선팅을 해주니 소비자들이 익숙해져서 <br />
이젠 차량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은것도 같구요...<br />
<br />
외국영화나 인터넷 사진상의 외국의 차량들을 볼때면 썬팅시공 안한 차량들이 상당수 보이더군요.

ㅎㅎ 뒷유리 깨져서 유리점에 맡겼더니 진한 색으로 썬팅까지 서비스로 해줬더군요...<br />
그날밤 뒷차의 불빛은 없어서 좋은데 위험할것같아.. 일단 나와 가족을 위해.. ^^<br />
썬팅지 벗겨냈습니다.. 되도록 안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안전운전을 위해서라도..<br />
적응되면 괜찮겠지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만 적응되기전에 큰사고날지도 모르고.. ^^<br />
첫째도 둘째도 안전.. 더운건 조금 참아보자구요~ ^^

어떤 자동차를 막론하고 유리에 빛 투과율 표기가 있는것은 자동차 유리의 가시광선 투과율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이해할 수 있는 증거입니다.<br />
적외선을 차단하는 필름은 좋지만 가시광선을 차단하는 필름은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br />
차 뽑으실때 쏠라글라스로 옵션을 하시면 한결 좋습니다.<br />
저도 한때는 차에 썬팅을 했지만 요즘은 없이 그냥 지냅니다.<br />
참고로 여름철 온도는 50도를 훌쩍 넘어가고 지금도 낮 기온은

얼마전 신차를 뽑아서 전측후면 다 돌렸습니다 <br />
직접 열차단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백열등에다 비추면 손을 대보니 저가와 고가는 금방 느낄정도로 차이가 있더군요<br />
그런데 전면용은 가격대가 상당합니다 <br />
업자 이야기로는 통상 가격대로 보았을때 전면은 25만원 이상짜지로 해야 그나마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br />
저는 다른 작업까지 해서 정확치는 않으나 선팅에 50만원 가까이 들어 간 것 같습니다 <br

제가 알기론 99%열차단 필림은 없습니다..<br />
자외선 차단이겠죠...<br />
앞유리 선팅만 4~50만원 하는 것도 열차단율은 6~70% 정도인 걸로 압니다...<br />
앞유리 선팅효과 크죠...하지만 앞분들 말씀대로 넘 진하면 지하주차장 같은데서 좀 난감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