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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

참...우울하죠...

글세..장사만 된다면 그리 어려운것도 아니죠,,,

그래서 제가 애를 못낳아요...

kt 명퇴 관련 말씀인 모양이네요.<br />
애들 학비 생각하면 답이 없죠. 쩝 ㅠㅠ<br />

1000만원도 없는 난 뭔지~<br />
아니지 100만원도 없지~<br />
ㅠ.ㅠ

그것도 없는 사람이 부지기수 입니다.<br />
오히려 복받으신 분들입니다.<br />
<br />
일부는 KT자회사나 관련업체로 재입사 하겠죠.

연봉 외에 학자금지원이나 복리후생을 생각하면 억지로라도 버티는게 답이죠.<br />
2억으로 가게 차리면 암튼 어떻게든 잘 하면 되겠지 하고 생각하겠지만...<br />
명퇴하시는 분들 거짓말아니고..<br />
회사가서 인터넷 좀 하고 업무관련 일 별로 안하시는 분들.. 띵까띵까 하시는 분들 경우는..<br />
2억이 아니라 5억을 줘도 결코 혼자 가게해서 성공할 수 없는 분들일 껍니다..

생활이야 없는대로 적응하면 되지만 남자가 느낄 심리적 부담감이 안쓰럽네요.<br />
저 같으면 명퇴자 몇명이 모여 사업을 하는것이 낮다고 봅니다.,<br />
2억으로 자영업해서 날리는 것 보다 일억씩 투자해서 열명이 10억을 만들면 뭘해도 하지않을까요?

오늘 메신저로 아는 형님과 대화를 나눴는데 프렌차이즈업체에서 희망에 부풀어있다고 하네요.<br />
물반고기반이라고....낚는게 임자다. 뜰채들고 대기한다고...ㅠ<br />
<br />
승교님 말씀처럼 동업해서 좋게된 케이스보다 안좋게 된 케이스가 더 많은거 같아요.

2억 있다면, 전실땅에게 맞겨서 새끼치면 안되남요~<br />

운용수수료 원금의 15%주면 하죠.ㅋㅋㅋㅋㅋㅋㅋ<br />
=-3=3=3=3

지방도 2억으로 버거운데요.. 서울 경기에서 2억으로 진짜 빠듯하실텐데요.. 권리금 보증금 인테리어 하면 거기다 프렌차이즈 같으면 가맹비일 꺼고 의류 쪽이면 현금 보증금 걸어야 될테고 그거만 해도 거의 2억인데요...<br />
음식이면 기술 의류면 브랜드 특성 끼고 지역 특성을 파악하지 못 하면 2억 가지고 버티기도 힘들어요

30프로..하기에 따라서 못할것도 없습니다...<br />
<br />
열심히 하시면야..<br />
<br />
근데 저도 10프로 내기도 힘듭니다

흠....... 장사가 그럭저럭 수익이될정도 프렌차이즈는 하고싶어도 못하죠~<br />
초기투자비용보다는 덤(권리금)주고 인수하는길밖에는.. 그것도 못된본사는 계약기간이1년씩이라..<br />

예전같으면 아파트한채 사두면 장땡이었을텐데 말이죠~<br />
이분들을 위해 쥐자식이 더욱 분발해야할 듯~

2 억 보다는 개인의 기술 이나 전문적인 능력이 더 중요하고 현실적이라 생각되는데,<br />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라...;;<br />
<br />
직장 그만두고 생전 처음 접하는 자영업에서 희망을 찾는다는 스토리는 너무 위험해 보입니다.<br />
박기석님 말씀이 냉정한 현실인데, 그렇다고 우리들 역시 특별한 답이 없습니다.<br />
특별히 좋은 아이템이 있으면 조용히 저 혼자 해야죠...^^<br />

그 2억을 가지고 뭔가를 시작하는거 ...<br />
<br />
과하게 말하면 도박이라 생각합니다 ..<br />
특히나 대기업/공무원... 출신들은요 ...<br />
<br />

애들 얼굴 보고 있으면 답답한 마음에 막걸리 생각 나죠. <br />
어떤 사람은 400억불 팔았다고 막걸리 한잔 하던데요.

기술직인데 지금까진 투자액대비 200%나 되니 참 운이 좋은 거겠죠.앞으로도 행운이 따라줘야 하는데...

Never !!!!!!!!!!!!!!!!!!!

참...우울하죠...

글세..장사만 된다면 그리 어려운것도 아니죠,,,

그래서 제가 애를 못낳아요...

kt 명퇴 관련 말씀인 모양이네요.<br />
애들 학비 생각하면 답이 없죠. 쩝 ㅠㅠ<br />

1000만원도 없는 난 뭔지~<br />
아니지 100만원도 없지~<br />
ㅠ.ㅠ

그것도 없는 사람이 부지기수 입니다.<br />
오히려 복받으신 분들입니다.<br />
<br />
일부는 KT자회사나 관련업체로 재입사 하겠죠.

연봉 외에 학자금지원이나 복리후생을 생각하면 억지로라도 버티는게 답이죠.<br />
2억으로 가게 차리면 암튼 어떻게든 잘 하면 되겠지 하고 생각하겠지만...<br />
명퇴하시는 분들 거짓말아니고..<br />
회사가서 인터넷 좀 하고 업무관련 일 별로 안하시는 분들.. 띵까띵까 하시는 분들 경우는..<br />
2억이 아니라 5억을 줘도 결코 혼자 가게해서 성공할 수 없는 분들일 껍니다..

생활이야 없는대로 적응하면 되지만 남자가 느낄 심리적 부담감이 안쓰럽네요.<br />
저 같으면 명퇴자 몇명이 모여 사업을 하는것이 낮다고 봅니다.,<br />
2억으로 자영업해서 날리는 것 보다 일억씩 투자해서 열명이 10억을 만들면 뭘해도 하지않을까요?

오늘 메신저로 아는 형님과 대화를 나눴는데 프렌차이즈업체에서 희망에 부풀어있다고 하네요.<br />
물반고기반이라고....낚는게 임자다. 뜰채들고 대기한다고...ㅠ<br />
<br />
승교님 말씀처럼 동업해서 좋게된 케이스보다 안좋게 된 케이스가 더 많은거 같아요.

2억 있다면, 전실땅에게 맞겨서 새끼치면 안되남요~<br />

운용수수료 원금의 15%주면 하죠.ㅋㅋㅋㅋㅋㅋㅋ<br />
=-3=3=3=3

지방도 2억으로 버거운데요.. 서울 경기에서 2억으로 진짜 빠듯하실텐데요.. 권리금 보증금 인테리어 하면 거기다 프렌차이즈 같으면 가맹비일 꺼고 의류 쪽이면 현금 보증금 걸어야 될테고 그거만 해도 거의 2억인데요...<br />
음식이면 기술 의류면 브랜드 특성 끼고 지역 특성을 파악하지 못 하면 2억 가지고 버티기도 힘들어요

30프로..하기에 따라서 못할것도 없습니다...<br />
<br />
열심히 하시면야..<br />
<br />
근데 저도 10프로 내기도 힘듭니다

흠....... 장사가 그럭저럭 수익이될정도 프렌차이즈는 하고싶어도 못하죠~<br />
초기투자비용보다는 덤(권리금)주고 인수하는길밖에는.. 그것도 못된본사는 계약기간이1년씩이라..<br />

예전같으면 아파트한채 사두면 장땡이었을텐데 말이죠~<br />
이분들을 위해 쥐자식이 더욱 분발해야할 듯~

2 억 보다는 개인의 기술 이나 전문적인 능력이 더 중요하고 현실적이라 생각되는데,<br />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라...;;<br />
<br />
직장 그만두고 생전 처음 접하는 자영업에서 희망을 찾는다는 스토리는 너무 위험해 보입니다.<br />
박기석님 말씀이 냉정한 현실인데, 그렇다고 우리들 역시 특별한 답이 없습니다.<br />
특별히 좋은 아이템이 있으면 조용히 저 혼자 해야죠...^^<br />

그 2억을 가지고 뭔가를 시작하는거 ...<br />
<br />
과하게 말하면 도박이라 생각합니다 ..<br />
특히나 대기업/공무원... 출신들은요 ...<br />
<br />

애들 얼굴 보고 있으면 답답한 마음에 막걸리 생각 나죠. <br />
어떤 사람은 400억불 팔았다고 막걸리 한잔 하던데요.

기술직인데 지금까진 투자액대비 200%나 되니 참 운이 좋은 거겠죠.앞으로도 행운이 따라줘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