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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귀는 당나귀귀귀귀귀귀!!!<br /> (회원님들, 개인적인 리플 이해해 주세욤ㅠㅠ)
저희는 사장님이 쉬(?)는 걸 별로 안 좋아하십니다....31일도 풀로 나와야 한다는...T-T
영훈님 입에 공갈 젖꼭지 물고 계셔요. ( __)
오....연말 휴가네요.
저는 재작년부터 쉬었는댑쇼? 아직 나오라는 얘기가 읍어서리....
그렇게 안 좋은 회사가 있다니...........<br /> 무계획인 분을 그런 긴 시간동안 놀게 하다니...<br /> 이 참에 그런 회사는 정리하시는게.........<br /> 그나저나 대신 들어갈 수는 없을까요....................
헙 저도 희천님과 같은 케이스가 되는건가요? ㅜ_ㅜ
저도 신년까지 놀고 싶습니다. ㅠ.ㅠ
상우님 제가 일하는데 놀러가서 놀아드릴께요. ( __)
아흑.. 부러워요... ㅠ.ㅠ
부럽네요...혹시 빈자리 있나요 ^^?
기웅님 자리가 비어있대잖아요~
뭐... 모두들 빈자리를 원하시니.. 희천님 말씀대로...<br /> 제가 자리 비웠을 때 오셔서 앉으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br /> 야동도 옴는데 뭐하러 그러실라고 하세요.. - _-
이바구에서 같이 과메기 먹고싶네요.
아우~ 약 올림...
저는 이번주부터 쭉 쉬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태국가서 잼나게 지내다 왔는데 올해는 마누라 출퇴근 시켜주고 집안일 하느라 허리 휘어지겠어유.....
저도 크리스마스부터 쉬는거였는데 오늘 일이 있어서 나왔습니다.<br /> 근데 이렇게 쉬는거보다는 돈이나 좀 더 줬으면 하는 맘이 간절합니다. ㅠ_ㅠ
간만에 영훈언냐한테 전화 한번 넣어보고 싶어지는 글이네여 ㅡ.ㅜ
제주도 무더 가세유.<br /> 앍착가치 따라 가야 함뉘돠,.<br /> ㅠ.ㅠ
최강 염장.. ㅠ,.ㅠ
부럽습니다.
파닥 파닥...
제목만 보고서는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는 답글을 달려고 들어왔는데, 내용은 낚시네요....--;<br /> <br /> 내년을 위해 푹 쉬시고, 내년에도 열심히 뛰시길....^^
ㅎㅎ 저도 위 우용상 님처럼 낚인 셈입니다.<br /> 저도 '신년 계획차 가족 제주도 여행'좀 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