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새끼가 앞뒤 말도 안맞고
논리도 없고, 언변도 없고,
기초적인 상식이나 지식조차
거의 대갈빡에 들어 있지 않다는 건
지지자들조차도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나라 전체가 저렇게 돌대가리인 쥐새끼한테
질질질 끌려다닌다는 거네요
원전수주....다된상에 숟갈 놓은 거면 뭐합니까?
온 나라가 이 이야깁니다.
국민이 진짜 현명하다면,
쥐새끼가 이슈로 만들고자 의도한 것을
이슈로 만들지 않고, 오히려 무시해 버려야 하는 거겠죠
그것이 선의였던 악의였던,
선의인줄 알던, 악의인줄 알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더 많은 대중이 보게 된다는 것 자체가
이미 '파워'입니다.
쥐새끼가 저런 쌩쑈짓거리를 해도,
그래서 "국민의 일부가" 그것이 쑈인줄 알면 뭐합니까?
결국 쥐새끼는 소정의 성과를 거두지요
그것이 많이 알려지면 질수록,
정치에 관심없고, TV만 보는 다수의 투표권자들에게는
머릿 속 깊숙히 가서 박히는 겁니다.
(정치보복도 그렇죠...쌩쑈해서 국민들 머릿속에 각인시키고 나면,
그게 실제로는 무죄인지 유죄인지는 안 중요한 겁니다)
지랄을 떨어도,
네놈 하는 짓거리 다 거짓말인 줄 안다....하고 무시하게 되어야 파워가 안나오지,
거짓말이라도 자꾸 들으면 참말같아 보이는데,
죽자고 믿기를 원하는 국민들한테
저렇게 홍수처럼 갖다 붓는데,
주입이 안될리 있겠어요?
저런 돌대가리 쥐새끼한테
휘둘리고 질질 끌려다니는 나라꼴을 보니
그저 불쌍하고 답답하고 한숨만 나옵니다.
우리나라가 좀 더 선진화된, 의식있는 나라였다면,
거짓말 할 때마다 오히려,
그 사실 자체가 아니라 "거짓말이라는 사실"이 대서특필되어,
원래 의도와 정반대의 내용이 국민에게 각인되어
다시는 그따구로 말을 못하게 만들텐데....
뭐....곧죽어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요
차라리 천재해커나 천재사기꾼한테 당하면
기분이라도 안나쁘지요
멜라민이 과자 봉다리에 어디 표시되어 있는지를 묻는
돌대가리 쥐새끼한테 당하고 있으니....
참 분하고 억울하고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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