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소화할 기기를 먼저 들였으나 팔려나가야할 기기들은 나갈 생각은 않고...
쌓이고 있네요....ㅠ.ㅜ...
예전엔 몰랐던 장터의 쓴맛을 보고 있습니다...ㅎㅎㅎ
탄노이 스털링HE
윈사운드 레퍼런스 미드급 프리앰프, 미드급 파워앰프
레복스 A-76 튜너, 인켈 TD-910F 튜너
레가 P25턴, 리젠DAC
Loth-X JI300
간소화할 마음에 장터에 뜬 사이러스3와 사이러스 dAD1.5
튜너바람이 불어 질러댄 그리고 내보낼 테크닉스 ST-3100,인켈 TD-1221TR
튜너바람이 번져 빈티지리시버까지 손대고는 토욜밤 들고온 덩치큰
Yamaha CR-1020 리시버...
리모콘문제로 수리맡길 차에서 쉬고 있는 Aodionet art CDP
집엔 둘곳이 없어 지인댁에서 쉬고있는 포칼 일렉트라 1007BE...
이래되니 내다팔라고 난리까진 아니어도 경고중인 마눌~ㄷㄷㄷ
튜너하나 리시버하나 진공관앰프하나 TR앰프하나 CDP하나 스털링,조마난 북쉘프
요로케 가고 싶은데 쉽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