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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아아ㅏㅏ아아아아아아!!! 대단하군요

타이밍이 기가 막히는 군요. 암튼 국민들이 챙피할 지경 ㅎㅎㅎ

노무현대통령, 원전 해외진출 추진 지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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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9 청와대 국정브리핑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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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우리나라 원전의 높은 기술수준과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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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해외진출을 추진하되 투자대상국의 중장기 경제전망과 투자안정성 등도 유념해 <br

처세의달인이라는 말밖에ㅠㅠ

오늘 하루 공중파, 지상파, 포털 메인, HTS뉴스란 까지 종일 화려하게 장식하는 구나..<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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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그 동안 모든 국민정서와 여론을 무시하고 YTN, KBS, MBC 등을 비롯한 각종 포털등을 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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鼠룡, 우蛇호 최측근들로 밀어부치더니 아런거였어..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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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국민들앞에서 쇼를 해야 하는 저놈의 입장이란...

밥숟가락 얹기의 달인

그나마 가서 깽판놓기 전에 결정나서 다행입니다....<br />
<br />
짱구 돌리다가 하루 전에 날라가다니...<br />
<br />
평상시에 얼마나 할일없는 놈인지 증명되네요....

반대로 생각하면..<br />
<br />
우리나라 경부,호남,전라선을 죄다 고속철화 하는 400억짜리 대규모 철도공사가 있는데..<br />
<br />
독일,일본,프랑스가 치열하게 수주경쟁을 벌여서 누가 선정될지 모르는 상황하에..<br />
<br />
프랑스 대통령이 날아왔습니다..그 담날 프랑스가 되었다고 보도 되네요..<br />
<br />
독일,일본은 우리나라를 어떻게 생각할까요?..과연 한국-프랑스 사이에 아무런

그나마 가서 깽판놓기 전에 결정나서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저걸로 얼마나 울거 먹을지.<br />
<br />

흥섭님..저도 동감입니다..얼굴도장 하나 찍으려고 얼마나 조건을 불리하게 했을지..일단 UAE가 오라고 했을때는 그만큼 반대급부가 갔겠죠..<br />
<br />
제 말씀은 앞으로 떠들 보도들이 맞다면...위의 예처럼 얼마나 UAE가 대착없는 나라냐..그렇지 않을테니 더 열받는단 말씀입니다..ㅠㅠ

어제 기어나갈때부터 알아봤습니다. <br />
<br />
쥐새끼가 다 기어나갈만하니까 갔겠죠..<br />
사전에 알아보고 될성싶으니까 삐질대고 기어나가선..<br />
공이하나 늘었군요... <br />
<br />
아무리 여기저기 기웃거려가며 숟가락 얹어놔도..<br />
결국 4대강으로 대대손손 욕처먹으며 살 놈인데..<br />
<br />
생각하면 한숨만 나오네요... 에효...

걍 거기서 안왔음 하네요

나중에 간방가면 이걸로 형량 깍아달라고 하겄군요... <br />
정말 언론장악 제대로 했나봅니다. <br />
뭐 막판에 대통령이 건너가서 역전했다고 하는데, 무슨 47조 수주권이 스포츠 경기인줄아나...

기달려......발표아직 하지마......내가 가서 사진찍기전에는 발표하지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135018<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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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작된거에 이메가는 낼롬 숟가락만 얹었을뿐......

그러나 원전 건설비 중 절반 가량은 미국 웨스팅하우스 몫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웨스팅하우스가 원자로냉각재펌프(RCP), 원전제어계측장치(MMIS) 등 핵심 기술을 담당하기로 했으며, 이들 냉각제 펌프와 MMIS 설비는 주기기 설비 공사비의 48%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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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총 사업비 400억달러(한화 47조원대) 중 건설부문은 15%에 해당하는 7조원 정도이며, 이는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각각 55대 4

어차피 다 된거 알고 가서는 발표만... 으휴~~~~~~~네미럴....

관계자들 조마조마했을겁니다 다된밥에 코빠뜨릴까봐

2005년에 원전특허를 보유한 세계5위의 웨스팅하우스가 매물로 나와서 두산중공업이 인수하려했는데 실패했었는데 그때 월매나 아쉬웠던지......<br />
당시 도시바가 25억인 예상가의 두배가 넘는 50억불에 인수했었지요.<br />
그때 웨스팅하우스를 인수했으면, 진짜 잔칫집인데 아쉽네요.<br />

이렇게 되면 전임 노 대통령의 치적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는 분위기네요~ 명백하게 해외진출 을 지시한 근거가 남아있으니요~ 노무현 대통령 감사합니다.

확정!해놓고<br />
발표만 미뤄놓은 상태에서<br />
MB가 잽싸게 <br />
숫가락들고 비행기타고 <br />
<br />
공<br />
중<br />
스피드를 즐긴것 뿐입니다

다 된밥에 숟가락 꼽은것 같은데.... <br />
예전에 조금 큰 주문건 때문에 고객사 사장님께서 보자고 해서... 3시간 동안 고문 당하고... 한푼도 더 안 깍아 줬습니다. 제가 파는 물건은 깍아 주더라도 담당자랑 얘기해서 깍아 줘야지.... 사장이 나섰다고 깍아 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프락치 쥐생원..아~~짜증나>>>>>>>>>생쥐 나오믄 아예 텔레비죤 꺼버려요 재수없는 생쥐시끼..

우와아아아아ㅏㅏ아아아아아아!!! 대단하군요

타이밍이 기가 막히는 군요. 암튼 국민들이 챙피할 지경 ㅎㅎㅎ

노무현대통령, 원전 해외진출 추진 지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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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9 청와대 국정브리핑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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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우리나라 원전의 높은 기술수준과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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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을 추진하되 투자대상국의 중장기 경제전망과 투자안정성 등도 유념해 <br

처세의달인이라는 말밖에ㅠㅠ

오늘 하루 공중파, 지상파, 포털 메인, HTS뉴스란 까지 종일 화려하게 장식하는 구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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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모든 국민정서와 여론을 무시하고 YTN, KBS, MBC 등을 비롯한 각종 포털등을 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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鼠룡, 우蛇호 최측근들로 밀어부치더니 아런거였어..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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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국민들앞에서 쇼를 해야 하는 저놈의 입장이란...

밥숟가락 얹기의 달인

그나마 가서 깽판놓기 전에 결정나서 다행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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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돌리다가 하루 전에 날라가다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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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 얼마나 할일없는 놈인지 증명되네요....

반대로 생각하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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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경부,호남,전라선을 죄다 고속철화 하는 400억짜리 대규모 철도공사가 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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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일본,프랑스가 치열하게 수주경쟁을 벌여서 누가 선정될지 모르는 상황하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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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통령이 날아왔습니다..그 담날 프랑스가 되었다고 보도 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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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일본은 우리나라를 어떻게 생각할까요?..과연 한국-프랑스 사이에 아무런

그나마 가서 깽판놓기 전에 결정나서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저걸로 얼마나 울거 먹을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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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섭님..저도 동감입니다..얼굴도장 하나 찍으려고 얼마나 조건을 불리하게 했을지..일단 UAE가 오라고 했을때는 그만큼 반대급부가 갔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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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씀은 앞으로 떠들 보도들이 맞다면...위의 예처럼 얼마나 UAE가 대착없는 나라냐..그렇지 않을테니 더 열받는단 말씀입니다..ㅠㅠ

어제 기어나갈때부터 알아봤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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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새끼가 다 기어나갈만하니까 갔겠죠..<br />
사전에 알아보고 될성싶으니까 삐질대고 기어나가선..<br />
공이하나 늘었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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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여기저기 기웃거려가며 숟가락 얹어놔도..<br />
결국 4대강으로 대대손손 욕처먹으며 살 놈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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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 한숨만 나오네요... 에효...

걍 거기서 안왔음 하네요

나중에 간방가면 이걸로 형량 깍아달라고 하겄군요... <br />
정말 언론장악 제대로 했나봅니다. <br />
뭐 막판에 대통령이 건너가서 역전했다고 하는데, 무슨 47조 수주권이 스포츠 경기인줄아나...

기달려......발표아직 하지마......내가 가서 사진찍기전에는 발표하지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135018<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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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작된거에 이메가는 낼롬 숟가락만 얹었을뿐......

그러나 원전 건설비 중 절반 가량은 미국 웨스팅하우스 몫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웨스팅하우스가 원자로냉각재펌프(RCP), 원전제어계측장치(MMIS) 등 핵심 기술을 담당하기로 했으며, 이들 냉각제 펌프와 MMIS 설비는 주기기 설비 공사비의 48%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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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400억달러(한화 47조원대) 중 건설부문은 15%에 해당하는 7조원 정도이며, 이는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각각 55대 4

어차피 다 된거 알고 가서는 발표만... 으휴~~~~~~~네미럴....

관계자들 조마조마했을겁니다 다된밥에 코빠뜨릴까봐